저는 고소자입니다.
지난 2003.11.21일 새벽에 저의 부모님이 사시던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2동 536-100에 새벽4시쯤에 철로된 대문을 발로 차서 부수고, 무단히 침입 해서 어머님을 폭행해서 대소변도 못가리는 하반신 마비의 중상을 입힌 자들을(주동자 포함 3인)을 부산광역시 중부경찰서에 2003.12.21일자로 고소하였으나, 아직까지 사건처리가 되지않고, 부산 중부경찰서 담당조사과 유모경사는 고소장이 밀려서 사건처리가 늦어진다는 말을 하고이ㅆ습니다. 지금 가해자는 단란주점을 경영하고 있는자로 평소 경찰과의 유착을 강조하며, 오히려 우리피해자들을 우습게보고 농락하고있습니다. 벌써 사건이 일어난지 넉달째이고, 피해자의ㅡ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가해자는 보상을못해주겠다함) 당한것도 억울한데, 믿고 신고한 경찰서에서도 이러한 따돌림을 당해 정신적으로 이중 삼중의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고, 서민이 억울한 시민이 보호받을수 있다면 , 사실 조사를 통해서 관련된 모든자들을 법대로 올바르게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부디 조사를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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