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사인! 치과의사 영웅 이명중의 증언 구더기의 증언! 

의사들 중에서도 치과의사들은 용감한 영웅 의사들이 많다. 

이명중이라는 영웅 치과의사가 유병언 시신에 붙어있는 치사진을 분석하면서 시신에 보이는 두 번의 사진은 분명히 노숙인의 사진아라고 증언한 것이다.

일반 국민들이 바라보기에도 시신 속에 밝혀온 사진은 치악가 낡았고 앞의 우측의 높이 솟아있는 치의 기둥이나 모든 모습이 수천억 원을 주무르던 재벌 목사 유병언의 시신 치아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우측의 기등같은 그 치아상태로 유병언이 설교를 하였다면 일반 청중들도 설교를 하던 유병언 목사의 입을 벌리는 모습에서 그 우측 기등같이 솟아난 그 치아를 다 보았을 것이다. 

이명중 치과 전문의의 증언으로도 시신에서 보이는 치아는 니코틴으로 찌들어있었고 술과 담배로 인하여 입이 다 헐었던 막걸리와 담배로 찌들은 노숙인의 치아 바로 그것이었다. 적어도 십 여년은 칙과 관리를 젅혀 하지않았던 노숙인의 치아라는 것이다. 

이명중 치과 의사의 증언을 전화로 듣고 있었던 아나운서는 자꾸만 이명중 원장님 이 전화를 끓지말아주십시오! 하면서 애절한 목소리로 간청하고 있었다. 

유병언의 사인 증언이 절대적으로 귀해진 것이다. 

이제는 어느누구도 유병언 사인문제를 논하는 네티즌들은 없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발표한 노숙인의 사체를 유병언의 사체로 발표하고서 수 많은 네티즌들이 의의를 조선토론장에서 제기 하자 대한민국은 앞으로 유병언 시신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자들을 업벌하겠노라고 발표하자 유병언의 시신 문제를 토론하는 토론자들이 다 사라졌었다.
 

유벙언의 증언이 귀해진 현실에서 사회자는 전화로 중언하는 이명중 치과의사에게 자꾸만 이 전화를 끎지말아주십시오 애원하면서 간청하고 있었다. 

대  조선일보도 다급 해 질 때가 있는 것이구나!

전화를 다시 연결한 영웅 이명중 치과의사는 자신 있게 발표하였다. 

그 시신의 사진은 두 번 발표되었습니다. 두 발표된 시신의 사진이 둘다 틀립니다.

유병언이 수천억을 사용하는 재벌인데 그 치아는 유병언의 치아는 절대로 아닙니다. 

무어 힘들게 머리카락 감정 다른 뼈 감정 DNA감정같은 거 할 거 없습니다. 전에 유병언이 치과 병원에서 찍었던 치의 사진 한 장만 있으면 그 시신이 정말인지 노숙인의 시신인지 금방 밝혀질 것입니다. 

이병중이라는 치과 의사는 정말 용기 있는 이시대의 영웅 같은 의사였다.  

유병언의 전 치의 시잔 한 장만 자기에게 보여 달라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질타를 받은 조선텔레비전의 유병언 치과 의사 증언은 사리지고 오늘은 구더기가 유병언 시신의 증언으로 등장하였다.  

대한민국은 유병언 시신의 구더기에서 나온 구더기를 검사하여 유병언 시신의 진위여부를 밝히겠다는 것이다.  

유병언 시신 여부를 가리는 판사는 이명중 치과 의사와 유병언 시신의 구더기를 두 증인으로 삼아 이변 사건을 결정하고 판결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흥미 있게 이 사건을 바라볼 것이다. 

참으로 용기 있는 치과의사 영웅 이명중씨의 증언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유병언 시신에서 나왔다는 구더기의 증언을 더 믿을 것인가? 

영웅 이명중 치과의사의 증언을 믿거나 구더기의 증언을 믿거나 그 믿는 선택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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