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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비리주목
작성일 : 19-05-21
조회수 : 2,002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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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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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부장검사는 지난달 19일 김 전 총장 등이 2016년 당시 부산지검 ㄱ검사가 사건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위조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징계 없이 무마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해 5월에도 김수남·김진태 두 전 검찰총장 등을 검찰 내 성폭력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감찰까지 무마했다며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해당 뉴스 보기
임 부장검사는 지난달 19일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황철규 부산고검장, 조기룡 청주지검 차장검사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노컷뉴스 문무일 검찰총장도 고발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직 검찰총장 수사무마 20억수수 의혹 https://sukduk.tistory.com/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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