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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상남동
작성일 : 14-12-21
조회수 : 1,041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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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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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2명과 토요일 새백 창원상남동에서 회식을 마치고 귀가중 동네 건달로 보이는 6~7명을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112 신고를 4차례 하였으나. 4~50분이 자나서야 도착하고 지구대 경찰보다 먼저 도착한 형사들은 동료보고 "그냥 가라"고 이야기하고.
6~7명의 가해자가 있었으나 2명만 지구대로 데려오고. 가해중 떨어트린 핸드폰을 주어서 형사에게 주면서 "저 사람도 가해자다"라고 2번이나 말했으나. 신준확인도 안하고 풀어 주었다 합니다. 조사중인 경찰에게 "가해자를 왜 우리보다 먼저 풀어주냐"고 하자 " 특별히 부러지지도 않고 많이 다치지도 안았는데 왜 그러냐"며 도리어 화를 내고..
우리동료 사진 올립니다. 경찰이 건달을 시민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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