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형제35306 관련하여......당 사건은 동일 수법에 과거 범죄사실이 있는 상습범으로서 사기편취를 위하여 고의적으로 봉제공장을 운영하며 직공들이 조선족이거나 취약미려한 자 들임을 이용하여수많은 타인에 카드를 사용하여 피해자를 양산하고 막바지에는 직공들에 노임을 미리 수금하여 도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량하게 영세기업을운영하다 운영에 어려움으로 부도를내고 도망간 사람들과 같이 불기소처분을 내린다는것은 구속수사를 자제하겠다는 법무부에 방침과는 상이한 사건입니다. 또한 피의자가 체포됐는데도 불구하고 2006년 7월21일에 불기소처분을 내린후 2달이지난 9월26일에야 처분사실을 문자메세지로 통보받은 고소인에 입장으로서는 검경에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 또한 이사건에 피의자들을 금융거래질서 문란행위자(카드깡)로 고소내용에 적시하고 10여명에 피해금액과 피해자 인적사항을 제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사건을 채권채무관계(500만원은 구속사유가못된다)로 단순 규정하고 카드깡 사건은 수사치 않은채 불기소 처분을 내린것은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따라서 두사람을 즉각구속하고 카드깡 사건을 수사하여 사채업자,가맹점,등 관련자처벌을 촉구합니다. 어떤 경찰에게 물어보니 우리가 남에빛 받아주는 사람이냐라고 하던데 금융거래질서를 유지시키는 노력도 검경에 몫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검경은그럼 고소고발이 들어오면 적당이 묵살하고 피의자가 잡힌사실도 알리지 않은채 풀어주는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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