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나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 말을 안하고는 못배길것 같아
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거리에 많은 차들과 많은 사람들과 찌는듯한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불쾌지수가 올라
갈되로 올라가 있는 마당에..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마찰로 많은 말다툼을 하지요..
직장에 앉아있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밖을쳐다보니 왠 남자분들이 골목
에서 싸우고 있더군요..
가만히 쳐다보니 저희 아버지 이시더군요..참고로 학원을 운
영하고있고 저희 아버지께서 차운행을 담당하시거든요..
가만히 쳐다보니 젊은 사람과 싸움이 끝날것 같지 않아서 싸우는 장소로 갔지요..
두분다 많이 화가나 있는 상태이므로 말리는게 힘이 들어서 또 학원동네이므로 같
이 싸울수도 없고 해서 경찰을 불러서 도움을 요청하려 하는데 정말 거짖말처럼 싸
우는 장소에 경찰차가 오더군요..
속으로 다행이다 누가 벌서 신고했나보다 했지요..
근데 이사람들 어째 차에서 안내리더군요...
자신의 차도 싸우는 차때문에 진행을 못 해서 멈춰서있는데 그래도 안내리더군요..
한참후 마이크로 한마디하더군요..
"거기 싸우려면 옆으로 차빼고 싸우세요" 그리고 가만히 있더군요..
쳐다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서 차유리를 두드렸지요..
"경찰아저씨 거리에서 싸움이 낳으면 내리셔서 말리셔야지요.."
조금뒤 내리더니 경찰왈 "거리를 이렇게 막고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저보고 싸움을 말리러 왔으면 싸움을 말리고 교통이 진행될수 있도록 해야
지 머하는 거냐고 그러더군요..
자기는 차에 에어컨 앞에서 내리지도 않으면서 그래
서 화가나서 제가 그건 경찰관이 왔으면 경찰이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했더니
막 저하고 말싸움을 하는 식으로 막 따지더군요..
반말을 70%이상 썩어가면서 그러
면서 당신 나랑지금 싸우자는거냐고..
그런식으로 말을 역어가던군요..참고로 아이
들을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람이고 당시 태권도 도복을 입고있었습니다.
한참을 실굉이를 하다가 동네사람들이 말리고 또 학부모님들도 많이 볼것 같아서 현
장을 빠져 나왔지;요..
자! 보십시요...
싸움이난 현장에서 에어컨앞에 앉아서 싸움을 말리는것이 아닌 자신들이 가야하는
길이 막히자 차를 옆으로 빼고 싸우라는 이런 경찰관 신고해도 되는거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파출소 계급은 모르겠고 다이아몬드3개더군요
조 종 률 경찰관입니다. 그래놓고도 자기는 말싸움에서는 안진다고 자랑하는 이 경
찰관 어‰F하면 좋을까요..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시는 분이 이러면 안돼죠하자 자기는 이렇게 해왔다고 큰 소리
로 소리지르며 말하는 이 경찰관 이건아니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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