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하나로통신을 이용하다가 해지를 했습니다.
선로가 좋지않아 지사에서 3번이상왔다갔습니다.
해지하는데 1달정도 걸렸습니다.
지사에서 확인하고, 점검하는동안 요금청구는 없도록
본사와 연락한다고 하고, 갔습니다.
해지는 그해 3월 16일로 되어 있더군요.
요금은 자동이체로 2월까지 다 나갔습니다.
그런데 현재 3월 사용분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통신에서는 지사에서는 어떻게 했는지는
기록이 되지 않고, 무조건 본사에서는 요금을 청구한다고 합니
다.
본사에서는 지사에서 하는일은 모른다는 군요.
지사에 연락해서 지사에서 점검나간 것은 기록도 남기지도 않는
다는군요. 지사는 지사데로 일하고, 본사는 요금만 챙긴다는 건
데
해지를 해달라고 해도 점검한다고 1개월동안 사용도 못한
요금을 지금와서 내라는 겁니다.
사용도 못한 기간의 요금을 내라고 하니 낼수가 없어서
하나로 본사에 전화도해보고 햇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도 못낸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로 통신이 얼마전부터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에 위임
시켜, 요금 청구를 합니다.
이것때문에 지금 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
하나로본사가 같은 동네면 확업어버릴건뎅.
기아차 수리 않해준다고 밀고 들어간 사람 이해가 갑니다.
오죽했으면 그럴까 ???
3만원 돈 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고객에 대한 기본 자세가 않된
회사라서 무식한 하나로 통신
저같은 피해자 없길 바랍니다.///
어케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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