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8년 1월에 스카이 폰으로기기변경을 하였습니다. 수리
하러 6번을 갔었습니다. 기록이 있을 거예요.
1)보름만에 자판이 눌러지지않아서 수리
2) 상대방이 소리가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이 끊어져버려서 수
리했었요.
3)2)번과 동일한 이유로 수리(3개월만에)
4)또2개월만에2)번과 같은 이유로 수리(이번에도 안되면 내부
를 다 바꿔주겠데요. 전 이때 따져야되는 데 그냥 믿고 가지고
왔어요.
5) 3개월만에 또 동일한 이유로 수리하러 갔어요. 내부를 전면
교채했어요. 그러면서 이번과같은 경우가 생기면 교환이나 환불
을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왔어요.
6)3개월을 잘 되는 것 같았는데, 역시 상대방에서 소리가 안들
리고, 저도 갑자기 핸폰도 끊어지고 말소리가 딱딱 끊어지면서
들려서 방문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1년이지나서 안된데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2주정도임시폰을 주면서 제 핸드폰써보겠다
고 해서 믿고 왔어요.
7) 2주후에 아무 이상없다고 그냥 제 핸드폰을 주더라구요.
너무 억울해서 그러면 다 포기하고 핸드폰 새로 구입할테니까
할인혜택이라고 달라고 했더니, 안된데요. 그냥 집으로 왔어요.
8)생각할수록 억울해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서비스센터장
이 기술부로 제 핸드폰보내겠다고 다시 방문해서 임시폰으로 교
환해가라고 해서 난리를 떨면서 방문해서 지금 임시폰을 쓰고
있어요.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요.
아마 또 이상없다고 그냥 제 핸드폰을 줄 것 같아요. 아마도 기
술부로 보내지도 않고 놔두다가 제가 지쳐서 그냥 달라고 할때
까지 기다리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는 저보고 그냥 포기하고 새것으로 애니콜로 교환하라
고 하는 데, 1년동안 너무 불편하게 사용했던 것도 억울하고 이
제와서 제가 지쳐서 떨어지게 할려는 게 너무 화가 나요.
삼성 서비스센터 구요, 임영은이라는 스카이 서비스센터의 메니
저가 저를 그렇게 약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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