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한국통신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받았습니다.
가게의 전화에 컬러링 서비스를 공짜로 해주겠다는것이였습니다.
단지 공짜라는 말과 함게 신청할것이냐고 하길래 해주면 고맙죠 라며
해달라고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신청후 한달안에 해지신청안하면 링거서비스라는 명목으로 월900원씩
요금이 나온다는것을.
자동이제를 하기때문에 세부내역을 자세히 확인을 하지 않기때문에
링거 서비스가 무엇인지 조차 몰랐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저희 집사람도 저와 똑같이 무료라는말에 현혹되어 신청을 했다더군요 저처럼 한달후 유료된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구요
영업하는사람이 자세하게 세부적으로 설명도 하지않고 이런식으로 고객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수작이 괴씸합니다
저 900원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이지만 그 행위자체가 괴씸할뿐입니다.
kt에서는 영업하는분이 실수로 저에게 설명을 누락하였다고는 하지만
분명 저희 집사람에게 설명한 영업사원은 다른분일텐데
어찌 비슷한 시기에 다른 영업사원 둘다가 그런 실수를 한것인가요
실수로 누락한것인지 고의로 누락한것인지 알수도 없구요
저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동안 지불한 요금 다 받아 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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