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쌀을사려구 통장에 돈을찾으러같는데 통장에 돈이없는거에요 확인해보니가 데이콤에서 90680을빼갓드라구여
제가 직장관계루 부산강동동으로 이전신청을 3월24일인가 햇엇는데 그곳엔 설치가 안된다구하여
자기들이 해지를 하더군여 그리구 3월27일 그동안 사용한요금18370원을 통장에서 빼가구 정리가 된줄
알았는데 5월27일날 90680을빼가서 전화를 햇더니 자기들이 실수로 빼갓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그돈
다시 넣어달라구하니까 절차가 있어서 6월14일가지 넣어준다구 하네요 빼갈때는 전화나 서면상의로 아무런
절차없이 남의돈을 도둑질해가더니 다시 달라구 하니까 절차가 있어야 한다니 이게 무슨 도둑질 심뽀입니까
실수 인정하면서 왜 남의돈을
자기들 맘대루 빼가구 넣어달라구 하니까 절차가 있어야 한다니
그돈은 쌀을 사야 하는돈입니다 굶어 죽으란 소리인가여?
도둑만 남의돈을 훔치는게 아니군여 엄연히 기업체에서두
실수란 명분아래 남의돈을 이렇게 훔치는군여
이런 도둑질을?
내일 경찰서에 신고 하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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