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탤레비전등 메스컴의 상품광고를 보면 대부분의 이동전화의 통화 품질에관하여 지하10층에서도 통화 된다라는등 통화가 안되는 지역이 없는것처럼 과대과장광고를 하고 있다.
이것은 대도시를 기준으로하는 광고일뿐 농어촌이나 산촌의 경우는 절대가 아닌 통화 품질은 0% 미만의 지역도 있다는 것을 외면하는 통신사의 횡포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면서도 요금은 통화 품질에 관계없이 같은 요금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항의 하면 개선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만 답할뿐 개선의 의지는 없다고 보고 있다.
최소한 통화 품질이 떨어지거나 안되는 지역의 가입자에게는 통화 품질에따른 내용을 공지하고 가입자의 의사에따라 가입하여야 할것인데 가입만 하면 통화비는 낼것이라는 얄팍한 상술에 가입자는 물론 정보통신부까지 우롱하거나 정보통신부는 이를 알면서 눈감아주고 짝짝궁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분명한것은 통화 품질이 떨어지거나 통화가 안되어서 피해를 보는 농어촌, 산촌지역의 가입자들의 보이지 않는 피해는 고스란히 가입자가 부담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4000만 가입자이면서 요금도 제일 비싸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속에서도 2중 3중고를 격고있는 불평등한 처사는 정보통신부와 해당이동통신사에서 져야 할것이다.
이 내용을 접하는 모든 사람들은 풀평등의 자유민주주의를 획책하고있는 정보통신부의 부도덕한 관리와 요금적용에 항의 합시다 해당지역의 가입자는 물론이거니와 써비스권의 가입자들도 왜 소외당하는 농어촌산촌지역만 피해를 감수하여야 하는가를 다 같이 항의 합시다.
정보통신부는 이를 바로잡고 해당지역의 가입자들의 피해사례를 보상하고 지금껏 낸 요금을 되돌려 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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