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대기업의 횡포를 고발 하려고 합니다.본인은 sk텔레콤 이동전화를 10년넘게,오직 011-285-4837번호만 사용했던 고객 입니다.헌데,약5년전에 저의처와나의 핸드폰을 같이사면 싸게 해준다고 해서,수년전에 제가 바빠서 저의 처 이름으로 두개를 장만 했었습니다.하지만,얼마전에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으로 전화번호를 나의 명의로 다시 돌리려고 처와 같이대리점에 방문하여 이야기 하였으나,처의 이름으로 구매 하였기 때문에 나의 명의가 바꿔어지면,가입비 예전껏 6만원과 그동안 마일리지를 적립해 왔던것은 모두 없어 진다고 했습니다.여지껏 수년동안 나의 명의의 통장에서 전화요금도 자동인출 되었고,나의부인과 같이와서,이름만(전화가입자)바꾸자고 했는데,이게 무슨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아서,이렇게 소비자 고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여지껏 나의 통장에서 전화요금도 자동인출을 했고,이번호를 그대로 오랫동안 사용 했는데,전화를 취소하면,가입비6만원을 돌려주고,그렇치 않으면 마일리지는 물론,가입비용도 소멸 된다는 것이 있을수 있는 일인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군요.그럼 나의 가입비와 마일리지는 누가 가지고 간단 말 입니까?가뜩이나,공항에서 로밍을 하려고 하면,가입자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데,불편해소는 커녕 가입비용과 마일리지를 떼어먹으려고 하는처사밖에 생각할수가 없군요.과연 이것이 대기업이 할짓 입니까?너무도 화가 나고,분하고,억울 하네요.이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 입니다.소비자 보호 입장에서 집계하여,문제의 고발을 접수해 주십시요.가입자가 처이고,같이 갔는데,어쩔수 없이 가입비를 잃어 버리더라도,여러가지 불편함 때문에 할수없이 나의 명의로 돌릴수 밖에 없는 나의 입장이 정말 한심 했지만,공항에서 가입자 본인이 아니면 로밍도 안되니 어쩔수 없이 일을 처리하고 나니,정말 화가 나네요..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여지껏 나의 통장에서 자동인출을 했으면서도,그것은 나의 사정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는것인지 정말 화가 납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이 언제까지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정말,SK 텔레콤 앞날이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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