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SK 텔레콤을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SK 고객센터의 무책임한 상담과 업무 처리 정말 질색할 정도라 이렇게 억울한 마음 글이나마 남겨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기기변경으로 핸드폰을 교환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핸드폰 판매점에서 한국 신용보증 보험에 요금 미납으로 연체건이 잡혀 있어 개통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아침 10시 부터 어떤 내용인지 파악을 해보았더니 제 사촌 동생이 제주민 번호로 핸드폰을 계통을 하고 쓴 모양입니다. 저는 이해 합니다. 핸드폰이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어린애가(중1) 그렇게 까지 했겠습니까.
몰래 사용하다 해지가 되서 이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56만원 부과)
그래서 동생이 사용하였으니 뭐가 됐던 제동생이 쓴 내역이기 때문에 제가 책인지고 56만원 변제 하였습니다.
어제 기기변경하면서 나머지 요금도 깔끔히 해결하였구요.
그러나 문제는 오늘 솔직히 보증보험에 신용 나쁘게 등제 된것도 억울한데..
이거 까지는 제가 참겠습니다. 하지만 SK고객센터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저희 같은 고객들은 두번이나 고통을 받아야 하니 이게 너무억울하여 이렇게 글올립니다.
오늘 아침 10시부터 SK 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를 수십번 지금까지 했습니다. (지금시간오후3시)
처음 상담자인 김지영씨는 자신이 확인 하고 전화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왠걸 전화는 커녕 해결도 하지 못했으면서 고객님하고 해결 됐다고만 다짜고짜 기분 나쁜말투로 저한테 말하더니 알아보고 전화 다시 준다고 하더라고요.(저랑 무슨 해결을 봤는지...-_-;)
하도 전화를 SK 고객선터로 연락하니까 담당자인 지영씨는 커녕 속 실장님께서 그것도 2시간후 전화가 오시더니 바로 해결하고 전화를 준다는 분이 3시간째 전화는 커녕 연락 조차 되질않습니다.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어 계속 메모 남기고 전화연락 달라는 메모를 남겨도 전화 한번 주질 않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지금까지 20번 넘게 메모 남기고 전화연결해 달라고 해도 안주고 다른분들은 책임 회피하시고 다들 전화 준다는 말만 하고 지금 까지 전화는커녕 문자도 안주더라고요.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SK고객센터에 전화에서 또다시 했던 기 또하고 그럼 기다리라하고 전화 준다는 분은 연락없고.또 SK고객센터 전화 하면 했던 얘기 또하고 전화 준다는 사람이 또안주고 정말 너무하네요.
SK 본인 승인 없이 핸드폰 계통하고 그것도 억울한데 요금 다 정리한거 빨리 처리좀 해달라고 해도 해주기는 커녕 기다리라고만 하니 정말 어처 구니가 없네요.
기다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 생각해서라도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는 알려줄수는 있는거 아닌가요.
기다리는 사람은 뭔가요?
정말 악이 바치고 하소연 할대 없어 여기서라도 해야될것같아 이렇게 글남깁니다.
어떻해야 하나요. 벌싸3시25분 6시간째 이러고 있습니다.
728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