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안듭니까?
여기서 핸드폰장사하는사람이나 장사안되서 서성이는분들은
한번쯤이런생각들전부 해보셨을겁니다.
왜안될까? 인테리어에 문제있나? 매장위치가 않좋나?
하지만 밖에는사람들 엄청돌아다니고
들어와도 가격만 물어보고 똥씹은 표정으로나가버리고...
그렇다고 깍아서팔기엔 안파는거 못하고...
사람의발길소리가 끊긴지는 오래전 일이고
추우나더우나 뒤지지도 않는 파리모기만 졸라 날라다니고...
이글을보시는분들은
저놈 자기네장사안되는거 가지고왜여기다가 화풀이하냐고
생각하겠지만...
가제는걔편이라고 있는놈들은 있는놈들만 밀어주고
소형점이라고 어리버리하니까모르겠지 라며
뒷통수갈기면 어쩌라는겁니까?
판매점시작한지도 언4년째접어들고...
그나마초반에는 쫌먹고살만하다가
클린마케팅인지 뭔지때문에 점점 장사하기 곤란해지니까
이젠 보상판매도못하게하고 리베이트도 쥐꼬리만큼 주드만
이젠 KTF에서까지 염장을지르면 어쩌라는겁니까?
SKT는보상판매도 못하게해서
KTF것좀 팔려고보니까
대부분 오는 사람들은 집단상가(태크노,용산)쪽하고
가격비교 엄청심하게난다며
10명중 9명은 가격부딪쳐서 나가버립니다.
차라리 클린마케팅이면 리베이트나 통일시켜주든가
어떤놈들은 판매점에물건내주고 특판가격으로쳐대고
어떤놈은 -10만원씩까지고팔아도 돈 5~10만원 남는다그러고
이케무슨 얼어죽을 클린마케팅입니까?
없는놈들 일찍 굶어죽으라고 제사지내는짓이지...ㅡ,.ㅡ;;
우리나라통신업계의 시장통이
정말바로잡혀서 특판하면 3사가모두 전부특판하고
리베이트도 전부 똑같이 통일시켜야
소비자들도 이리저리가격비교하지않고 안심하고
핸드폰을살수있도록 정보통신부에서 바로 잡아줘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말빨이 좋고 아이템이좋으면 뭐합니까?
돈가지고 장난쳐대면 없는놈들면 죽이는짓이지...
두서없이 한말이지만
모두 이해하셨으면 서민층들도 먹고살수있게
통신업계를 공평하게 바로잡아주실꺼라 생각하면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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