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kt 전화국 부당 전화요금에 대해 신고 합니다.
매달 통장에서 자동이체되는 전화요금을 무심히 지나치다 몇년전부터
요금 고지서도 발부되지 않아, 요청해서 요금내역을 확인 해본결과
가입 하지도 않은 정액 요금제(11,400원)가 2002.11월 가입되어
있더군요.
전혀 이름도 모르고 일면식도 없는 조0한 이라는 분한테 가입을 해서
요금이 부과됐다는데, 저는 가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수도물 누수하듯 빠져나간 돈이 너무 억울해서, kt에 민원을 제기 했더니, 시흥 전화국 모 과장이라는 분이 규정상
6개월분에 대해서만 요금을 돌려주지 못한다고 하셔서 저는 “안된다 그동안의 요금을 내가 사용한 부분을 제외하고 전액 달라고 했고 안되면 정식으로
민원을 청구 하겠다고 했더니, 이분이 다시 1년까지는 최대한 해드리겠다고 번복 하시고 조0한이라는 분의 연락처를 주셨습니다.
이분과 통화를 해보았더니 전 전혀 모르는 분이고, 이 분 역시 저를 알지못하셨습니다.
처음엔 5년전 일이라 기억을 전혀 못하시겠다고 하셔서, 저는 가입한 사실이없기 때문에 민원을 제기 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후에 다시 이분이 전화와서 회사에 조광한이라는 이름이 두명이며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가입하지도 않은 요금제를 가입자인 저와 통화는 물론 동의도 없이 저와 통화해서 가입됐다고, 일방적으로 63개월간 요금을
인출해간 kt를 신고 합니다.
그리고 부당하게 인출해간 전화요금을 모두 돌려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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