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개2동 삼성빌라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여기서 산 지가 4년여 처음에 이사와서는 아주 조용한 지역이었읍니다
바로 앞에 차가 다니는 길도 없었고,사람만 걸어다니는 소로였읍니다
케이티에서 아파트 분양을 계기로 도로를 만들어 차가 다녔고,올해 에는 펜스까지 설치해서 차가 지나 다니면 차량소음으로 인하여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읍니다,지금은 또 업친데 덮친격으로 길 확장 공사 까지 해서 바로 안방 창문 앞 이 도로로 변할 처지에 놓여 있읍니다 그것두 대로변 현장을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인간의 생리중 1가지에 속하는 잠을 잘수 없다는것,올 여름이 걱정입니다,구청 시청에 수없이 항의 해봤지만 케이티에다 알아봐라 케이티가 시행사니 거기에 따져라,민사소송해라 등 주민을 무시하는 행정에 분노를 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정당하게 세금을 내고 살면서 잠이라도 편안하게 자야하는것은 모든국민의 권리 입니다,권리행사를 못하게 하는 케이티및 부평구청 인천시청을 고발합니다
힘없는 국민에게 도움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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