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회사인 KT,데이콤등 인터넷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등 징수 독려하지 않아 5년 이상 무 독려 ,최고장 발송 후 3년 이상 된 건으로 법적 시효가 지난 것이 많습니다.
법적으로 받지도 못할 요금을 신용 불량자로 등재하고 신용 정보 회사로 넘겨 협박에 가까운 공문을 보내기도 합니다.
통신 회사가 법적 시효가 지난 것을 결손 처분하여 그 사람들 신용을 회복 되어야 합니다.
저도 이런 건으로 청와대 와 국무 총리실 민원 넣어 답변과 처리는 법률구조공단 서부에서 받았고 소멸 시효 완성 건으로 신용정보회사 와 데이콤 및 KT등 법적 시효가 지난 건으로 회사에서 결손 정리해야 함을 통보했다고 했는데 3개월 후 또 다시 신용회사에서 독촉 안내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두 회사 시효가 소멸된 정보 이용료를 결손 처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린 것입니다.
저와 비슷한 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받지도 못하는 정보 이용료를 빠른 시간 내 정리 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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