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거주하는 김정희입니다. 2004년11월30일 부천 풍림아파트 알뜰장때에 현수막( ktf 최신형 휴대폰을 무료로 드립니다. 가입비.보증보험료.충전기 및 전세공과금 68000원는 고객부담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 상담후 가입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서울 역촌동에 대리점에서 파견되었고 그자리에서 40분후 개통을 해 주면서 결제 청구서에 단말기 대금이 나오면 바로 및 부분에 마너스(-)그금액이 빠져 나가는 것이 보일거라고 염려 안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며 계약서 한부를 달라고 했더니 우리를 그렇게 못 믿냐며 그러면 취소하세요.라고 어이 없는 말을 했습니다. 황당해진 저는 대리점에서는 계약서를 당연히 주는데 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냐며 기분이 언짢아진 저는 그렇다면 취소 할테니 방법을 알려달라 했었고 휴대폰 판 사람 (이화수 특판사업부/팀장)에게 물었더니 쓴 요금은 내야 한다며 끊어 버렸습니다. 제가 다시 대리점으로 전화해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면서 고객한테 취소하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 이런 경우가 어딨냐며 기분이 언짢다 휴대폰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했더니 대리점에선 사과를 하며 이화수팀장과 통화해 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으며 얼마를 내면 되냐고 했더니 삼천얼마만 내면 된다고 했습니다.
대리점의 사과로 전 마무리를 좋게 할려고 전화를 기다려도 오지 않아 제가 전화를 해서 기분 나쁜 이유를 설명을 했더니 팀장이 당신이 그자리에서 계약서 달라고 했냐? 그것부터 말하라고 다짜고짜 따지길래 더 이상 상종 못할 사람으로 간주 되어 ktf부천지점을 찾아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그곳에서 매직대리점과 통화를 한뒤 휴대폰을 대리점으로 발송하기로 했고 취소가 되면 저에게 연락주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택배로 휴대폰을 보내고 이틀뒤에 연락이 오지 않아서 제가 연락을 했더니 하루전날에 도착한 휴대폰은 그대로 있었고 제 전화를 받고 난뒤에 그제야 취소하면 되냐고 취소하고 연락주겠다하고 다음날 연락이 없어 다시 제가 확인해 봤더니 취소가 되었다 했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나서 016-114에다 항의를 여러번 했고 이화수 팀장이 사과 한마디 못하냐며 사과만 했어도 좋게 끝날 일을 가지고 왜 저를 이렇게 골탕 먹이냐며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휴대폰 청구서가 날아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단말기 대금8.660*23개월로 결제란에 있어서 다시 016-114에 (상담원 박현주님)과 문의하고 매직 대리점에다 단말기 대금 빠져 나가면 청와대 민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더니 단말기 대금 빠지지 않을거라고 하고 통화료 3천?원만 결제 될거라고 해놓고 2004년 12월29일에 통정조회를 했더니 단말기대금 1회분과 그외 대금과 같이 결제가 되었더라구요. 아직도 이화수 팀장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016-114에서 분명히 조치하겠다고 했는데도 소식이 없구요. 그래서 민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단말대금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청구니 당연히 돌려 줘야 하고 ktf측에서는 저한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 하며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712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