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KT를쓰고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은행에 볼일이 있어 은행업무차 들렀는데..행사나오신분들이 뱅크온이라는 핸드폰을 소개해주면서..쓰던번호 그대로 단말기도 최신형으로 바꿔주고 요금도 월30,000원이면 216분 매달무료통화라고 하면서 기회되면 바꾸라고 강요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생각하기에 최신형에 무료통화까지..월30,000원이면 저렴할것 갔다는 생각에 선뜻 가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통신사를 옮기는 (SKT-LGT)것이였더라고요.. 지금까지..오랫동안써와서 아쉽긴했는데..번호는 그대로니까 괜찮을것 같아서 또,지금안하면 후회할거라는등, 마지막이라는등, 여러가지 말들로 저를 꼬시더군요.. 생각하다가 옮기기로 했습니다.
몇일이 지나..무료통화를 확인할겸 고객센타에 연결해 보니..너무 황당한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저의 폰은 무료폰도 아니고 무료통화도 없는폰이라고 상담히시던 분이 확인해 주셨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부랴부랴 갔더니..하시던 말씀들이 전산상의 오류라고만 말씀들하시더라고요..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지만.. 좋게 참으면서 다른말안할테니..그냥 통신사 옮긴것을 철회시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옮기면서 자기네통신사가 인수했던 그상당의 돈을 저보고 내라고 하더라고요..처음에 이해가 안되 반복설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제가 썼다고 하는 돈이라고 하는데..아직 이해되지도 않고..어쩔수 없이 돈을 내고 다시 제가 재가입을 하고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자기들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처음에 보기좋은 상술로 소비자를 꼬셔 가입을 하게 만든다음 그 다음에는 전상상의 오류가 됐던, 어찌됐던 알아서 하라고 하는 그런 몰지각적인 통신사를 (엘지텔레콤)신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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