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양시청에 고용되어 근무하는 이재호입니다.
저는 공무원법의 “성실.공정의 의무” 및 “사무관리규정 제5조”를 위반하여,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 어떠한 업무도 담당하지 않겠다는 불법공문서를 작성한 자에 의거 “허위고소”되었고, 허위공소장이 작성되었으며, 법원에서 인정되어 실형을 받은 자입니다.
원천에는, 태풍의 핵격인 “세금도둑성 불법업무분장 안양시청공문서”의 존재를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서류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썩은 행정공무원을 보호하는 사법공무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법정에서 까지 저의 진실이 인정되지 않자
원천 저의 피소허위공소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할 목적으로 6건의 맞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공소장처럼 편파수사 되기는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안양시청의 불법행위를 눈감아준 경기도지사의 직무유기를 고소한 1건은, 현직공무원이 “서명불상”이라는 내용으로 대검찰청에서 까지 불기소처리 되었으며(맞고소1),
다른 건의, 대한민국정부 컴퓨터가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조작되었음에도 그 증거 및 수십장의 공문서는 쓰레기처럼 “모르쇠” 처리되었습니다( 맞고소2, 1차 안양경찰서 조사 )
가장 중요한 위증고소 등 나머지 3건은 본건 작성일 현재 안양경찰서에 있습니다( 맞고소3.4.5.)
또 한 건은 상기 맞고소1의 편파수사내용에 대하여, 다시 세금도둑보호자들을 실명피고소인으로 하여 중앙지검에 재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2차 항소심재판일을 다가오는데,
제가, 피고소공소장이 거짓이라는 내용으로 맞고소한 건은 수사를 하는지 않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상기 3건처럼 설마 또 편파수사 기획 및 진행중은 아니지요?
안양경찰서에 저의 고소인과 작당하여 저를 협박했던 형사가 있었고, 수십장의 공문서를 묵살하였던 전력이 마음에 걸립니다.
제가 맞고소 내용을 신속히 수사하시어 저의 억울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안양경찰서에서 저의 2차재판이 있음을 이미 고소인 진술에서 하였습니다.
저의 맞고소 수사가 지연시키는 행위가
법과 공문서를 묵살하는 불법천국의 수사관행과 맞물리고
서울중앙지검에서 저를 구속시키겠다고 협박했던 검사의 얼굴이 더하여
저를 공포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도대체 법치국가인지....
제발 신속한 수사를 하시어 저의 항소심에서라도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맞고소 수사가 시급함을 알면서 지연시키는 행위는 인권침해입니다.
공문서를 작성함으로서 월급받고 사는 공무원들이,
법과공문서를 묵살하는 관심법수사으로 계속 밀고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공무원으로서
저는 유리알처럼 투명한 행정을 요구하였을 뿐이고,
세금도둑행위를 제지하였을 뿐입니다.
저는 사법부에서, 특히 검찰에서,
안양시청의 세금도둑공무원을 보호한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까지
법과 공문서를 묵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속한 수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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