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한국군 파병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있는 지금....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때..전선이 낙동강 까지 밀려 부산만
간신히 숨쉬고 있을때...UN군의 개입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당시 UN군을 형성한 각국에서 우리와 상관없는 지역의 전쟁에..같은 민족끼리의 전쟁에 내자식을,,내형제를
보낼수 榴鳴?반대하여 UN군이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수 있었을까???
때로는 손해도 보면서 살기도 하는게 세상아닌가???
나만의 이익,,,나만의 편리를 위하여 산다면 과연 얼마나 살아갈수
있을까....아쉽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전에...어느쪽으로 결정이 나더라도 문제가 될건 뻔한일,,,그렇다면 우리에게 득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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