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비리는 중형으로 다뤄야 한다. 
방산비리로 천문학적 액수가 낭비되거나 무기브로커에 의해 검은돈의 베일이 베껴지는 등
관련소식을 들을 때마다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방산비리는 국가를 좀먹는 역적행위이며 당연히 능지처참할 대사건인데 비리도 많고 비리
액수가 어마어마 하다보니까 면역이 되어 별로 놀라지 않고 있다.

방산비리는 적을 이롭게 하는 매국행위이며 역적행위이다.

장제스 군대는 부정부패로 망했고, 남월남도 군대의 부정부패로 망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는 군대의 부정부패를 가만히 둘 수가 있겠는가?

북한보다 수십배의 방위비 지출을 하면서 북한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국방부의 발표는 슬프기만 하다.

그 많은 방위비는 부정부패로 제대로 쓰이질 못하고, 허울좋은 첨단무기 구입으로 국민의 세금을

탕진하면서 검은돈이 군수뇌부와 브로커의 손에 들어간다.

이대로 가면 나라는 망한다. 망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