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아작을 낸 월남전
사망한 장교들의 탄흔 분석 결과 후방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은게 더 많았다나요.
여러가지 상황도 가능하지만 무엇보다도
공격명령에 전진은 안하고 그 지휘장교 뒷에서 총쏘고 도망갔다는
것 아니겠는가요?
현실의 우리군은 어떠한가?
장비의 첨단화는 달팽이 수준에 병사들의 과잉보호로 훈련조차 제대로 하고 있는가? 묻고싶다.
자식을 병신으로 키워 군대 못 보내는 부모들
국적포기 시켜 군대 면제시키는 부모들
돈 먹여 병역 면제 시키는 부모들
권력으로 면제 시킨 넘들
군가산점 배아파 교묘하게 폐지시킨 집단들
갈수록 허약하게 만들어 뭐 하자는 것인가?
이라크전에서 매일 8~10명 미군 사망하죠.
미국이란 나라 동원예비군들 동원령에 불응하는 바람에 40% 정도의 병력이 부족합니다.
세계최강의 무기로도 할 수 없는게 지금 이라크 전 입니다.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 군대가 그리 대단합니까?
무기의 첨단화 개코죠
그나마 부족하면 몸으로 해결해야 되는거 아니겠어요?
언론들 말마다 뭐 신세대 장병들 하는데
그러면 신세대 장병들은 전장에도 보내지 말라는 것이냐구요.
내무반을 침대로 한다구요.
그러면 전장에 침대들고 잠자면서 전투 시키겠어요?
그나마 대선 함 하더니 군 복무 단축시켜
제대할때까지 훈련해도 부족한데
이제는 학점까지 얻게 만들려면
참 안 봐도 뻔합니다.
대선 5번만 더 하면 대한민국 군대 해체 되겠어요.
정신적으로 문제 잇는 병사를 왜 군대 보내요.
징집 인원이 모자랍니까?
정치적 야심을 버리세요.
그러면 그 길이 보입니다.
여자들 징집 시키면 되는데 그 넘의 여성표밭 때문에 말도 못하는
작자들을 국회로 보낸 이 멍청한 국민들.......
강병육성......
더 큰 적이 우리의 앞날에 있습니다.
가자 우리민족의 정기가 숨쉬는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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