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억울해서 이렇게 글을띄웁니다
2002년 5077부대 권상사부인을 알게되고 저를 폭행한 같은부대준사관김준위부인을 알게되었습니다
같이어울리면서 권상사가족과 부인에대한 내가모르는 충격적인 말들을많이듣게됐고 내가느낀 권상사부인에대한 이야기와 그동안 나한테했던말을 했을뿐인데 억울하게도 내가 권상사부인욕을 하고다닌다나를 조심하라고했다는이야기를 들었을땐 정말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왜냐면 내가 말을한다고해서 좋아질건 없었고권상사부인이 안쓰러워서 였습니다 김준위네한테서 돈을빌려쓰고있어서 항상 김준위네편이였고 내가 보기엔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무조건 니가옳다는식이였습니다 그날도 둘은 같이놀다가 저녁시간에헤어져서 삼자대면하기로 했다고 하고 저녁8시가 다되서나를 놀이터로 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공원에서 김준위부인이 기다리고 있다고해서 나갔는데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거의일방적으로 맞았다 난머리한번 잡았다가놓고 한참동안 머리채를잡힌 상태로있었고 자기동생까지 데리고나와 나를 모욕했고 우리 식구까지 모욕했다 .완전히 짜고서 나를때리는 분위기였다 그날 곧바로 병원에 갔는데 얼굴이 많이부어올랐고 가장큰상처는 마음이였다 사람이라면 그렇게는 못한다 말지여내기 도사급은 됐다
내가 이런 애기까지한건 시간낭비지만..
결론적으로 남기고싶은말은
국민에 세금으로 먹고 사는사람들이 민간인들하고 어울려 살면서 모범은 아니지만 피해는 주지말아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군인가족단합 잘되는건 알지만 민간인 때리는 것도 짜고 때립니까?
나라 지키는 서방님들 내조나 잘하지 모이면 험담 하고 참 세금이 아깝습니다
예전처럼 군인가족들끼리 모여살게 하고 민간인과 썩어 살지 않는 방법없습니까? 국가예산이 그리 부족합니까 그리고 나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정단속하는건 교육안받나요
참고로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주공아파트입니다
그 군인가족들은 경기도전곡 진군아파트에서 이곳으로 이사 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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