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금문제로 글을 쓸려 합니다.
전 간접세를 직접세로 바꿨으면 합니다.
과자 한봉지에 500원
아이스크림 하나에 500원
티셔츠 하나에 메이커는 20,000원 비메이커는 15,000원 정도.
기름값 경유 1200원 정도....
간접세를 적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책은
위에 적어논 물건 기름을 사거나 넣게되면 한달에
1,000만원 버는 사람과
한달에 100만원 버는 사람이 내는 돈은 같습니다.
나라에선 빈부격차를 줄이자고 항상 정책을 내세웁니다.
그러면 뭐 하나요.
간접세는 늘 똑같이 내는데...
대표적으로...
저는 학생인데 학교에서 반티라는걸 합니다.
20,000원짜리의 반티를 하게 됐는데요.
아이들의 반응은 가지 각색입니다.
어떤아이는...."아 비싸다...엄마한태 어떻게 말해.."
어떤아이는 "그런 생각을 왜 하냐 이정도면 살만하잖아"
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티 하나의 원가는 얼마나 할까요?
20,000원 짜리지만..7,000원 정도가 원가라 생각합니다.
운송비 메이커값 다 때고...
세금만이라도 차이를 내 주시면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름값.
세금올리기 쉬운게 기름 값 인줄 알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평민들은 뒹꼴이 휘어집니다.
저희 부모님만 봐도 그렇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한숨을 내 쉽니다.
이젠 차를 끌고 다니기가 무섭다고 느껴지니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부자들의 반발의 무서움보다 평민들의
힘들고 괴로움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나라는 국민을 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나라는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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