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경제가 나빠 죽어가는데
과거 왕족들
국민의 피 빨아 호화생활 누린 것처럼
우리 공무원들
국민의 피빨아 모은 혈세를
함부로 쓰는 것 아닌가 모르것다.
서울시 도로가 어쩌고
청계천이 어쩌고
주변 여기 저기 관청공사 한창이구나
급한것은 해야지만
별로 급하지도 않은 공사 한창이구나
이렇게 써서 국민위해 봉사했다고
다음 예산 더 달라고 하면
국회의원 놈들
예산 가지고 질질 끌다가 연말되면
다른 것들과 함께 통과시켜주어 버리니
국민들의 혈세는 갈수록 늘어가고
여기저기 몸 던지는 사람 많도다.
정신차리라.
공무원들
구조조정
공무원은 예외지역인가 보구나.
구조조정하지 않으면 기업들은 살아남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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