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다니며 알바로 생활하는 학생입니다
학교에 들어가는 던이 많아서 학교를 못가면서까지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2004.4.3~4.11일 까지 8일간 일을 했습니다
악덕없주 사장 박영희는 일당 65.000원씩 8일을 계산하여 통장으로 보내주기로하였습니다
그런데 받은돈은 52만원중 25만원입니다
저나도 받다가 이젠 저나도 받지않습니다
그것도 그렇치만 이사람은 같이 일한 동생 (24세 김익환)의 돈도 다주지 않았습니다
사장나이가 31세인데 젊은 사람만 쓰면서 이런적이 아주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청에도 가서 진정서를 내었지만 아직 결과를 기달리는중입니다
사람이 힘들어 죽겠는데 그래도 벌고자하는 학생을 이처럼 농락한 이사장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이사람때문에 받은 정신적으로 실망한점이 화가납니다
이런사람은 절대 우리나라에서 버젓하게 던벌며 치사하게 조금씩 때어먹는 우리나라의
기생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말고도 이렇게 당산 여러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나하믄 준다그러면서 욕도하고 정말 일하고 열심히 일하고 못받는 그럼사회에 대한실망이
큽니다
제 고충을 헤아려서 이사람을 어떤식으로든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연히 이런좋은 곳이 있다고하여 주소도 잘모르고 막막하고 분하여 몇자올립니다
동업자 저나번호와 이름도 혹시 몰라 올립니다 더불어 같이 일하고 던 못받은 동생 저나번호도 올립니다
동업자 김홍익 011-9099-1698
동생 김익환 011-477-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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