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에서 정수기를 렌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압이 약하다 하여 펌프를 설치하여 사용하던 중
펌프 소음으로 9월에만 3~4차례 A/S를 요청하고 처음에 한번 오더니 원래 이정도라며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증상이 안좋아져 다시 요청했는데
약속한 날짜에 오지도 않고 시간 변경 내용도 알려주지 않고
계속 코웨이 닥터 탓만 합니다.
상담원도 닥터들도 아무도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아무도 해결 못하면 그냥 소비자는 쓰면 되는건가요?
해지해달라고 했더니 법인의 경우 대표이사가 직접 전화 하라고 합니다.
사무실 전 직원들이 두통을 호소하고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있습니다.
이젠 두통이 너무 심해져서 토 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아무도 책임이 없는 것인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로 목소리 커야 이기는 사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