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입차 BMW 회사를 고발합니다!

본인은 2014년 9월 3일 “bmw 428i converterble” 차량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호모터스” 딜러사에 근무하는 영업사원을 통해서 차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위 차량을 구입당시 본인에게 차량을 바로 보여주지도 않았고 차량인도증이란 문서도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제 서명도 들어가지 않은상태에서

영업사원이 차량을 틴팅하고 블랙박스 장착과 함께 차량 번호판과 차량 등록증을 가져와서 제게 차량을 인도한겁니다

위 차량을 인도받은 즉시 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게 되었는데 세차를 하는중에 조수석에 타고있었던 지인이 조수석 차량 창문틈으로 물이 떨어져서 얼굴에 물을 적실정도로 젖게 되었습니다.

조수석에 앉아서 조수석 창문쪽을 보니 길이 2센티미터 폭 2~3밀리미터의

틈새가 발견되어 하늘이 훤히 보이는정도로 벌어져 있는겁니다.

저는 9월 4일 영업사원에게 전화해서 위 사실을 알리니 추석명절때라 바쁘고 휴일이니 9월10일 “신호모터스”에 입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일정도의 차량검사결과 차량의 조수석쪽에 있는 고무몰딩이 불량으로 조립되어서 이 고무몰딩을 교체수리해야 한다는겁니다.

본인은 이차량이 뚜껑이 열리는 오픈카인 관계로 열리고 닫힐때의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구조적인 차량결함이며 안전에도 지장있으며 또한 비싼값에 주고산 차량결함이 판명되었으므로 차량 교환을 요구하게 된겁니다

bmw 독일 본사에서 차량출고시 방수검사를 제대로 하지않고 차량불량을 출고하였으므로 당연히 차량교환을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bmw 한국지사인 “bmw korea” 본사에 전화해서 해당 담당 직원을 바꿔 달라하니 전화받는직원인 “김 현X”, “이 슬X”, 라는 직원이 제게 담당부서는 없고 자기들이 고객 응대를하는 책임자라면서 문의 하라고해서 차량 결함결과를말하고 교환을 요구했더니 대뜸하는말이 bmw korea 한국지사는

책임이 없고 차량을 판매한 신호모터스 딜러사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신호모터스에 연락해준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bmw korea 한국지사 규정에 절대로 교환이나 환불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

본인이 신호모터스 딜러사를 보고 차를구입한것이 아니고 bmw 회사를 보고 산것이기 때문에 교환을요구하였으나 “이슬x”는 아파트를 사도 하자가 있으면 수리해서 쓰지 않느냐는 말도 안되는 비유를 들어서 본인은 처음부터 아파트가 하자가 있는걸 보면 당연히 사지 않고 또한 전자제품이나 기타 제조품도 구입 즉시 제품불량이면 교환이나 환불해주는데 그러느냐 했더니

“이 슬X” 직원은 그건 싸기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러면 소비자는 수천만원을 주고 산 차량이 불량인데 값이 싸기 때문에 교환해주고 값이 비싼거는 자기들회사가 손해봐서 교환이 안된다는 논리는 비싼값에 차량 불량품을 산 고객의 심정은 헤아리지 않고 되려 소비자를 우롱하면서 화나게 만드는 태도로 일관하는겁니다.

차량 결함을 처음부터 인정하면서도 역지사지로 소비자 입장은 고려하지않고

차량 교환하게 되면 자기회사가 손해라는 얄팍한 상술에 더욱더 분노할 수밖에 없는 지경입니다

또한 신호 모터스 고객 지원팀에 팀장이라는 “이 광X” 이라는 직원은 본인에게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공정거래법”을 들먹이면서 차량교환은 안되고 차량수리해주는게 맞다면서 수리 안할거면 당신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겁니다.

이런 행태는 고객불만을 돕고 지원하는 “고객 지원팀”이 아니라 고객을 화나게 만드는 “고객 화통팀” 이라해야 할것 입니다

이와같이 bmw 자동차 회사라는 세계적인 기업이 소비자를 상대로 차량 결함에 대해서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사과는 못할망정 소비자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서 지금 2014년도에도 이와같은 잘못된 소비자 정책을 쓰는 안하무인 회사가 존재한다는게 의아스럽습니다.

본인은 다시한번 말하는데 정상적인 차량을 사고자한 소비자에게 처음부터 차량 출고시 차량결함이 있는 차를 팔고서 결함을 인정 하면서도 교환해주지 않고 있는" bmw 독일본사"와 "bmw 한국지사"를 정식으로 고발할려 합니다.

앞으로 본인은 이와같은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본인이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이런 행태에 대해서 바로 잡을 때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직접 본인과 같은 상황에 닥쳐보면 충분히 이해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저들이 하는 행동과 말이 소비자를 함부로 대하고 우롱하는 시대를 지나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주인이 돼서 앞으로는 이런 대우를 받지않고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겁니다.

또한 본인은 소비자 보호원 , 국토 교통부 , 공정거래 위원회, 와 국내외 인터넷 다음과 네이버,등등 해외 sns인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투브,

방송사와 언론사 , 변호사선임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bmw 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받고 정상적으로 일이 처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본인이 작성한 이 글을 “국내외” , “전세계”에 퍼뜨려 주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는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