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재제 방법은 없나요?
이런썩어빠진 회사는 사라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동자부인지 산자부 아니면 정부당국놈들이 얻어쳐먹는 재리로 손을 쓰지 않은 탓이겠지요.
일년에 한두번씩 반듯 a/s를 받아야 하는 썩은 보일러
작년에는 물만 사용하면 보일러가 가동이 되어서 수리를 받았는 이번에는 아무런 사용도 하지 않았고  물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보일러가 자기 혼자 하루종일 가동이 되어서 다시 a/s를 받았는데 다음날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였다.
기판이 고장 났다면서 11만원을 받아 갔는데 이제 보니 수리할때 전선이 하나 끊겨 있던것을 이어 주고 기판을 고장 났다고 속이고 멀쩡한 기판 수리비용으로 11만원을 챙겨간것으로 보인다.
교채한 기판을 피스볼트 달랑 두개 풀어소 새것으로 끼우기만 하는 간단한 것인데도 충장비는 15,000원이라한다.
고장 났다는 기판을 다시 교채하여 보았더니 보일러는 교채하기 전이나 똑같다은데도 말이다.
문제는 이러한 거의 사기극을 벌이는데도 정부는 이런 썩어 빠진 노름을 재재하지 않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외 이런 회사들을 재재하려는 의도를 하지 않은 것일까? 그 이유와 속내가 뻔히 들여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