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관련사항

한얼은 건축시공/건축설계/실내건축/가구등 토탈인테리어회사입니다.
한얼은 2010년 11월경 개인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경제tv에 유망기업으로 방영된 업체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매장을 운영하면서 영업하는곳은 한얼 한곳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www.hanual.com )


1.계약기간중의 강제폐점

GS마트 계약기간 2009년 3월 9일 ~ 2010년 2월28일/계약쌍방작성
2010년 3월 1일 ~ 2010년 12월31일/계약일방작성/공정위조사요청
2010년 4월경, GS마트가 롯데마트로 매각되었으나 계약의 승계라든지 향후의 내용 안내등을 전혀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롯데에 매장 리뉴얼요청 공문을 수차례 보냈으나 아무설명없이 매장을 폐점하겠다고 하여 영업을 하지도 못하고 2011년 6월경, 롯데직원들이 매장을 강제철거 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얼에서는 매장공사비용을 피해를 입었으나, 2010년 9월15일에 롯데마트 노은점의 입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항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1.계약서 공란계약서 일방작성 후 지연교부

롯데에서는 당연하게 쌍방이 계약을 하여야 함에도 롯데의 일방적인 일정으로 계약서를 공란으로 하여 일방 작성을 하여 한얼의 도장과 직인을 찍고도 계약서 마저도 7~8개월 가량 지연교부 하여 입점업체에서는 계약기간이나 계약조건등의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1.롯데마트의 계약형태 적용의 잘못과 부당수수료 인상, 입점업체 용품의 갈취

한얼은 건축시공/건축설계/실내건축/가구등 토탈인테리어회사입니다. 그럼에도 롯데에서는 자유로운 영업을 위한 임대를 원하는 한얼에 일반 가구업체의 계약형태를 적용하는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롯데마트에는 5가지 종류의 계약형태가 되어 있습니다.
임대갑/ 임대을/ 특정1/ 특정2/ 직매입 등의 형태중, 한얼은 롯데마트에서 특정2로 분류 되있습니다.

특정 2인 한얼의 경우, 시공매출은 5%, 매장판매 매출은 10%, 로 되어 있습니다.
수수료 외에는 부담하는 금액이 없음에도 롯데마트 노은점에서는 5층 영업매장의 냉, 난방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한얼에서 냉난방기를 따로 설치 하는 등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또한 계약서를 쌍방 작성후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수수료의 부당인상이 기재되어 있는것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롯데에서는 이런식의 계약으로 한얼에서 확인한 것처럼 퇴점한 업체의 물품들을 원상복구 비용의 청구라는 명목으로 갈취하고 있습니다./ 한얼이 노은점 공사전, 전업체가 회수하지 못한 매장의 썬스크린(싯가100~200여만원) 등을 점포내에 다른층인 노은점에서 창고로 쓰이는 6층으로 이동설치하였습니다.
1.사용승인이 안된 매장에 입점승인을 내어주어 막대한 금전적인 손실을 초래하였음.

2010년 7월부터 입점 계획을 잡고, 2010년 8월 말경, 롯데마트 본사 인테리어팀에 공사컨펌 받고,
9월15일을 오픈일로 공지하고, 9월4일부터 14일까지의 일정으로 공사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사시작 하고 바로 공사 중지를 요청하여 무슨일인지 문의하고 나서 사용승인이 안 난 것을 알았습니다. 롯데마트에서는 사전에 어떤 사용승인 관련한 어떤 고지도 없었으며, 이로 인해 한얼에 서는 업계에서 가장 바쁜 시기인 9월과 10월, 그리고 2011년 2월28일에 사용승인을 받을때까지 영 업 손실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매장추가공사 마무리는 2011년 5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한얼에서는 11일간이면 마무리될 공사를 잦은 공사 중지를 거치며 10월30일 가오픈 전후까지 두 달 간을 공사를 진행함으로 막대한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였고, 이후 2월28일에 사용승인이 날때까지
4개월간을 공사를 마무리를 못한 상태로 영업 아닌 영업을 해야 했습니다.

사용승인일 이후 공사를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한 것은 2011년 6월부터 가능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손해액의 산정보다는 롯데의 직원들의 문제였습니다.
롯데에서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사 중지를 시켰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한얼에서는 함께 입점하기로 했던 피노키오, 샤샤등 아동가구 업체가 이탈하였고, 매장 에 진열 되는 상품들은 모두 현금으로 매입 해야했습니다.
장시춘점장은 롯데에서 제출한 서류처럼 이처럼 중요한 사안을 고지의무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1.롯데마트 본사및 노은점포 직원들의 매출통제(세금포탈강요)

한얼은 정당하게 영업을 하기위해 마트에 들어와 있는 업체입니다.
그런데 롯데와 한얼의 계약에서 영업수수료를 시공 5%, 매장판매는 10% 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롯데마트와의 계약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장시춘점장과 본사cmd인 소대윤과장과의 입점협의에서 한얼은 시공으로 연간 10억 정도의 매출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고지하였는데, 두사람은 시공 매출의 30%만 찍으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이익률로 관리가 돼서 그렇다고 하여 이해를 못하였는데,
최근에 롯데 내부의 얘기를 들어보니 롯데마트는 한얼이 매출을 다 오픈 하는것이 이익이지만,
한얼관련 점포직원들과 본사 담당md들은 이익금액이 아닌 이익률로 본인들의 인사고과나, 상여금 지급 등급이 정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18개월간 본사의 담당md들만 7명이었고, 한얼 관련된 담당 직원들 수만해도 20~30여명이
었습니다 그래서 롯데직원들은 본인들의 인사고과나 상여금 등급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서 한얼에서 시공 매출을 다 오픈시키지 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롯데에서는 한얼의 매출을 통제하며 롯데 본사자체에도 불이익을 가져다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1.롯데마트 점포시설관리책임자의 매출누락 강제 공사요구

한얼에서 공사중인 점포가 롯데마트의 고지의무 위반으로 공사를 여러 번 중지하고 있는 와중에
롯데마트 노은점의 시설관리 책임자인 구본경대리의 본인의 아파트 공사를 노은점이 입점전이니 매출을 누락하고 원가로 공사를 해달라는 요구에 동대전점에 매출을 발생 시켜야 하는것이 맞고, 공사가 중지중이라 정신이 없으니 할 수가 없다고 하였으나 반복되는 요구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타업체에서 1900여만원의 견적서를 한얼에 주어 내용을 보니 한얼의 견적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씽크대 한가지에서만 한얼에서는 한샘의 견적을 넣었고, 타사에서는 사제로 넣었음에도 한얼보다 100여만원 이상이 가격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한얼에서 부가세를 요구하니 부가세 100여만원을 안주려고 한얼이 공사한것이 문제가 있었는데 시끄러워 질까바 잔금을 지급했다고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구본경대리는 공사완료 후 2년이 넘어가는 동안 단 한건의 A/S의 접수 건이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한얼은 구본경의 시설책임자란 지위를 못 버텨서 공사를 원가로 해주었음에도 남은 부가세도 받지 못하고 좋은 소리도 못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1. 롯데마트 내부 직원들의 반복되는 도난사건들

2011년경 300여만원의 도난사건을 제대로 된 조사조차 하지 않고 근거가 어디 있냐며 입점업체에서 잘못한거라고 하며 부담시키더군요. 심지어 마트에서 항의하는 업주를 고소하여 업주에게 150만원의 벌금을 물게 하였습니다..

이 부분도 예전에 당 점포에서 4000여만원의 직원도난건으로 적발되었다는 사례가 있었고, 도난 제품이 의자 쇼파등 커다란 물건이었고 매장에 폐점 시간 이후에 더욱이 감시카메라의 사각지대로 가져간 것이기에 내부도난으로 판단하고 제대로 된 조사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이후, 노은점에서 입점공사를 하면서도 디지털카메라와 중요한 자료가 들어간 외장하드 등을 도난 당하고 나서 마트란 업계의 도난이 심각한 상황임을 파악하고 한얼에서는 자비용으로 5층 매장내에 8개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며 도난사건을 원천봉쇄 하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도난사건들은 거의가 감시카메라의 사각지대 로 발생되었고 이 후에 결국 롯데마트 내부직원들의 도난 사건이 반복 발생하여 도난사실확인서까지 받으며 법적 처벌보다는 롯데마트의 대비책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동안 소비자를 의심했던 한얼은 롯데마트 내부의 도난이란 확인에 큰 충격을 받았고 대답없는 롯데마트에 도난사실확인서도 있다고 제발 보상은 차치하고 대비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더니 롯데마트의 관심사는 제가 확보한 도난사건 직원들을 해고하기 위한 도난사실확인서를 받아가는것에만 관심을 두고. 입점업체인 한얼에는 단한번의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도난사실확인서는 주지 않았지만 롯데마트의 행태에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롯데마트의 사업활동방해

1.새벽출입차단

공사시공업체인 한얼이 입점 결정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했던 새벽에 출입하는 것을 점포장과 본사 의 담당과장과 구두 협의 하고난 후, 한얼은 높이 때문에 출입 할 수 없는 장비가 들어가는 탑차를 헐값으로 처분하고 5층에 장비등 연장을 보관하였으나, 2010년 11월초에 오픈하자마자, 마트의 보안 직원들이 새벽이나 야간에, 인력 부족과 이동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차단 당하고 나서, 일반 트럭으로 구매를 다시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한얼의 매장인 5층에서 1층까지 공사 자재나 공사장비등을 현재까지도 수시로 인력과 차량을 통해서 운반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업체의 필수 조건이었고 GS마트 당시에는 아무 문제없이 전화통화로 수시로 야간출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1.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 운행미비 및 영업공간의 조명소등

한얼의 점포가 5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영업시간 중에는 상시 켜져 있어야 할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 는) 가동시간이 점포 직원들의 마음대로 오후 한시에 가동하기도 하고, 2년여간 주말을 제외한 오전 시간에는 가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매장의 전등들도 영업시간에는 상시 켜져 있어야 함에도 오 전내내 불을 안켜주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승강기가 한 대밖에 없는 점포에서 무빙워크나 영업용 전등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켜져 있어야 함에 도 지켜주질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개선 시켜 달라 하였으나 답변은 듣지도 못했고, 그로 인해 지금 현재까지도 한얼 매장에는 평일에는 손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들도 대답은 전기 절약이었습니다. 어떻게 5층에 떨어져 있는 매장의 무빙워크와 조명등이
전기 절약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한얼에서는 전력난 이야기가 나올때
형광등을 3개중의 2개를 빼놓았으며 기본적인 협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점포의 시설책임자는 한얼의 매장이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여름도 되기 전에 견디기 힘들만큼 덥고, 해만 떨어지면 추워지는 한얼의 매장에 마트에서 운용하는 FCU(냉난방기)는 밸브도 잠가놓고 가동도 안해주었고, 한얼에서 자체로 설치하겠다는 냉난방기도 1년여를 싸우고 난뒤 허락 해주어 겨우 설치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마트란 곳은 기본적인 영업여건 조차 시설관리 책임자의 재량으로 전기를 절약한다는 명목으로 횡포를 일삼고 있는 곳 이었습니다

1. 장시춘점장의 부당강요

한얼에서 2011년 11월에 소비자의 공사를 진행하며 발생된 소비자의 클레임에 정당한 공사잔금 1900여만원을 받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소비자는 한얼의 직원에게 맞았다고 고소를 하여 한얼은 무혐의를 받았고 한얼에서 무고로 맞고소를 하여 기소를 시켰습니다.
장시춘점장은 사안을 판단도 안해 보고 소비자와 소송을 진행하면 좋지 않다고 추후에 벌면 된다고 압력을 주면서 소송을 만류 시켰습니다.

장시춘점장은 한얼의 매장 전시까지 관여를 하였고, 매장 점포내에 빈공간이 생기기라도 하면 한얼에
무조건 얘기하여 진열을 채우도록 강요하여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예로, 신학기에는 2층에 학생가구를 진열을 요구하였고, 1층과 지하1층 입구에는 5층에 진열되어 있던 한얼의 전시품인 정원용품과 흙침대와 돌침대등을 롯데 직원들이 임의로 이동 진열을 수시로 하여 여러 번 파손되어 철수하기도 하고 도자기행사까지 진행하는 등 한얼에서는 본연의 업무보다는 장시춘 점장의 강요로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할애를 하였습니다.

1.부당 개인정보동의와 멤버쉽카드 발급강요

롯데에서는 입점업체에서 채용된 직원들을 교육을 시키면서 이미 입점업체에서 입사서류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사진,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을 따로 제출받아 시험도 보고 롯데에서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것을 롯데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입력하여 관리합니다.
마트에서 교육을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입점업체에서 채용이 결정되어 롯데의 교육을 받는 직원들의 개인정보관련 서류를 강요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시에는 교육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롯데의 부당강요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롯데에서 기정사실화 되어있는 멤버쉽카드의 할당으로 한얼에서는 서울과 공주, 그리고 매장에서 지인들과 매장의 손님에게 멤버쉽카드 발급을 강요받아서 업무보다 더한 스트레스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한얼에서 시외인, 공주나 서울등읜 지인들에게까지 카드를 발급했습니다.

1. 상품권강매

한얼에서 발생된 현금 매출을 롯데마트 상품권 개인 할당 목표로 인하여 롯데마트 충주점에서 1억원의 상품권을 노은점까지 배달해주어 구매를 하고 그 상품권으로 노은점에서 매출을 올렸습니다.

1. 계산대/ 포스의 매장 강제철수

한얼에서는 현재까지도 매장내에 계산대 포스가 없습니다.
입점초기에는 계산대 포스가 있었으나, 롯데마트 자체내에서 노은점이 매출 50억이하인 혁신점포로 분류되며 점포내에 직원들이 반정도 줄면서 점포내에 포스가 부족하다 하여 한얼에서 부당하다 주장하였지만 강제로 회수해 간것입니다. 그래서 5층인 한얼 매장에서 1층인 도와센터의 계산대까지 가서 계산을 해왔고, 이후에 4층에서 점포와 협의하여 행사를 진행하면서 계산대 포스가 설치 되었으나,
한달 정도후에 또 다시 계산대 포스를 회수해가여 한얼에서는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부당매출 발생강요

장시춘점장의 점포매출 목표와 본사md인 오희정의 매출 목표로 매출강요로 매출이 발생되지도 않았는데 매출을 상품권으로 구매를 하여 5000만원 정도의 가매출을 발생시킨 적이 있습니다.
더욱이 그 가매출도 점포별 시간대별, 일별 매출 목표가 있다고 하여 한번에 찍은 것이 아니고, 1층도와센타에 상품권을 가져다 주면 마트 직원이 매출 목표를 체크해가며 필요한때에 찍어서 2~3일후에 영수증을 한번에 올려다 주었습니다. 이매출도 한얼의 직원이름으로 매출을 발생시켰던 것입니다.



1.한얼의 사업자로 타사업자 영업의 부당 강요와 타사 미지급인건비와 폐기물비용의 부당강요

롯데마트 노은점장인 장시춘 점장의 강요로 점장의 지인과 친구들인 반쪽이공방/ 털실업체/리본업체 등이 한얼이 점포에 가오픈 하고난 후, 차례로 오픈하여 영업을 하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사실입니다.
장시춘점장은 한얼이 입점하기 전에 반쪽이공방을 점포에 입점시키려고 노력하다가 본사에서 결제가 안떨어졌다며 한얼의 사업자가 인테리어로 되어있으니 점장이 만들려는 홈센터 구축의 일환 이라며 동의를 강요했고, 이 후 털실업체와, 리본업체인 점장의 친구들이 운영하는 업체까지 한얼의 사업자로
함께 운영을 강요했습니다.

그런데 반쪽이공방과 털실업체, 리본업체들이 인건비를 지급 못하고 퇴점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자
장시춘점장은 한얼의 대표를 롯데마트 사무실로 불러들여서 반쪽이등에서 지급하지 못한 인건비 150여만원과 폐기물비용 60여만원의 비용을 전가 시키며 강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는 수용을 하고 반쪽이에서 쓰던 필요 없는 공구 하나를 받아두고 금액을 전부 부담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의 연속이었습니다.

1.부당반품강요

한얼에서 점포장이 행사를 요청하여 도자기를 판매 하였었습니다.
14개월이 지난 상품을 환불해 달라는 소비자에게 일부를 환불해 주려고 하였으나, 전액의 환불을 요구하며 막말을 하는 소비자에게 한얼에서는 환불이 안됨을 안내하고 소비자보호센터에 의뢰하여 당사의 문제로 판명이 나면 결과에 따르겠다고 하였으나 점포에서는 윤남기 부점장의 호출로 가보니 일부라도 환불을 해주라고 아니면 매출 취소를 시켜서 소비자에게 환불해 주겠다고 하여 항의하고 거부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연하게 기간도 한참 지난 물건을 환불해주라고, 매출 취소를 시켜서 환불해주겠다는 강요를 한다는 것은 이미 상당기간 입점업체들에게 불합리한 비용을 전가시키며 마트가 운영되어 왔다는 반증 일것입니다.
위 판매물건은 환불 요청시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1.부당 반품된 물품의 부당폐기강요

한얼에서 판매된 씽크대의 클레임으로, 마트가 아니라면 환불의 대상이 아닌 설치 완료된 씽크대를
어르신의 억지로 반품을 해드리고 난 후, 보관 장소가 없었던 한얼에서 마트담당에게 협의를 하고나서 주차장 한쪽에 법적 제한받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고 있었으나, 추후 롯데의 간부인 부문장인 염성기의 잦은 지적으로 전체 폐기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비용도 300여만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입점업체의 손해는 신경도 쓰지 않는 롯데의 횡포는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1.타점포의 입점요청

어려움속에서도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하며 6,7,8월 3개월간의 매출이 2~3억이상 발생하자 각 점포에서, 당진점, 대덕점, 서산점등의 입점요청을 받아서, 그에 대비하여 직원들은 10여명 정도를 채용하여 교육을 하고 영업을 하였으나, 이유도 없이 입점이 안된다고 하고, 담당자들은 연락 자체가 두절되었습니다. 그 중 당진점은 시뮬레이션 설계요청까지 하여 일천만원에 가까운 시뮬레이션까지 작업을 해서 시연을 했고, 당진점의 회신을 받고 공사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각 점포에서는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입점불가라고 하고 연락을 끊음으로서 한얼에 시간 과 경비, 설계비용. 10여명의 인건비를 부담하게 하였습니다.
이후 확인하니 본사 직원이 점포담당에게 노은점에서 내부사이트에 글을 올리는등, 문제가 있으니 입점이 안된다고 했다는 내용을 정말 씁쓸하지만 녹취까지 했습니다.

당진점 : 담당자, 김현주점장
내 용 : 당진점에서 도면을 제공받아 실측을 하여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공사의 시뮬레이션까지 제작하여 시연을 하고 난 후, 입점을 진행하라고 하여 안전진단의 문제로 건축설계사의 자문과 관할 지자체에 질의까지 하고 난 상태였으나 김현주 점장의 연락 두절로 추 후 확인하니 가구점이 입점하여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서산점 : 입점 요청자, 곽형국부점장,
내 용 : 서산점의 입점 요청에 실측을 하고 난 후 작은 평수라 서울에 본사를 둔 상상후 라는 브랜드의 업체 대표와 함께 수차례 방문 하여 입점 계획을 잡고 있었으나 서산점포의 연락 두절로 입점 할 수 없었습니다.

대덕점 : 입점요청자 본사cmd 오희정대리,
내 용 : 급하게 일주일 내로 입점 해줄수 있냐고 전화로 요청을 해와서, 대덕점을 방문하여 대덕점의 담당자와 미팅을 하고 주중으로 입점 절차를 밟겠다고 협의하고 한얼에서는 가구업체와의 협의를 거쳐서 입점의 준비를 마쳤으나 대덕점의 담당자에게 2~3일 후에 입점이 안된다는 통보를 받고 오희정대리에게 항의를 하였습니다.



1.인테리어 비용부당강요

점포내에 비어있는 공간을 사용하라고 하여 점포장과 협의를 하고 벽을 뚫고 커다란 기계를 설치하고
몇 개월 사용하는데, 부문장이라는 간부가 새로 왔다고 하면서 비워달라고 하여서 다시 벽을 헐어내고 기계를 다른 장소를 임대하여 옮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300~400만원의 비용을 마트에서 지불하지 않고 있습니다.

1.롯데마트 간부인 염성기부문장의 부당강요

이 모든 사항들이 장시춘점장과 염성기부분장이라는 사람이 새로 와서 발생된 문제입니다.
세종시의 입주를 앞두고 점포의 위치가 유성 노은에 자리하고 있어 2011년 12월부터 장시춘점장과 협의하여 영업을 위하여 진열하여둔 상품들과 목공작업을 한것들을 새로 온 간부의 한마디로 철수시키고 이로 인해서 한얼에서는 세종시 입주 영업을 전혀 하질 못했습니다

한얼에서 판매했던 씽크대를 소비자의 변심으로 반품을 받고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아 점포담당자와 협의하여 법적으로 지장 없는 주차장 한켠에 보관하였으나, 염성기부문장의 지시로 롯데의 직원들이 마트창고에 보관하다가 롯데의 잦은 지적으로 어쩔수 없이 한얼에서 폐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윗글에서처럼 퇴점 하는 업체의 인건비와 쓰레기까지 치워주고, 그 지저분한 공간을 한얼에서
돈을 들여서 상담실로 꾸며놓고 나니까 새로온 염성기부문장이 점장을 통해서 비워줄수 있냐고 해서 거절하였으나 반복되게 요구하고 한얼의 매장도 다른층으로 옮기라고 요청하여 거절하였으며

이로 인해 진열 방해등 보복행위를 당하였습니다.

1.롯데마트의 아이템도용

롯데마트 간부의 말이 생생합니다.
무식한 대전, 지방에서는 서울의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는 오퍼레이션만 그대로 적용 하면 된다는 말!! 어이없게도 대전에서 10여명의 젊은 친구들이 밤잠 못 자가며 만들어 놓은 영업아이템을 대전에서는 강제폐점 시키고 롯데 간부의 아이템으로 서울, 경기 롯데마트에 10개 점포 이상을 오픈시켜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대전점에 있던 한샘 매장은 사업계획서와 관련 자료들을 다 올려 보냈고, 계약 연장 요청을 하였으나, 거부당하고 말았음. 그런데 한 두달 후에 동일한 아이템으로 서울, 안산,경기 롯데마트에 간부가 진행하는 아이템으로 10개 점포 이상이 운영되고 있고,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얼에서 관련 자료를 다 받고, 점포를 늘리려는 계획에 직원들까지 10여명을 고용한 것을 아는 롯데에서 이런 횡포를 부린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아무도 안된다고 한 것을 이루어 놓은 사람들에게 값을 치루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도자기행사 관련하여

도자기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것도 장시춘점장과의 협의를 거쳤고, 마트에 입점해서 많은 손실을 입었고, 한얼에 남아있는 빚을 갚고 나가고자, 현재 남아있는 한얼의 인원2명으로는 운용이 불가능하여 마트에서 어느 정도 인원 지원을 약속 하겠다는 장시춘점장의 약속을 받고 진행을 하였으나, 행사매장 포스 철수를 하며 행사를 방해를 하고, 염성기부문장이 6층에 진열하는 도자기들을 점포 직원을 통해서 5층으로 끌어 내리는 등의 방해를 하였고 장시춘점장이 타점으로 발령받으면서 점포에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유지를 하고 있으나 그마저도 12만개의 물량에서 2만개 정도만 진열 판매하고 포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롯데마트의 보복행위

롯데마트에서는 아이템의 고갈로 새로운 업태인 한얼을 입점 시키면서 당연하게 그에 대한 대비나 매뉴얼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에도 아무것도 준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로, 한얼에서 문제 제기를 하며 개선을 요구하는 것에 응답 자체를 거부하며 모든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입점업체인 한얼에 전가 시키고,
한얼에서 롯데마트 내부사이트인 동반성장위원회에 글을 올리고, 롯데마트 본사에 감사를 청구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였다는 이유로 한얼이 준비하던 타점포의 입점을 취소시키고,
한얼의 운영하던 방식을 도용하여, 한얼에서 운영하던 방식으로 서울,경기의 각롯데마트 10개 점포
이상에 동일한 아이템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의 대형로펌을 선임하여 한얼과 합의를 진행하자고 하더니, 합의일 마지막에 대전의 대형 로펌을 선임하여 한얼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연하게 롯데마트에서 개인사업자를 압박하여 죽음으로 내모는 일은 그만두고 진정으로 롯데 내부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진정한 롯데 직원들의 결속과 입점업체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 이루어지는것이라 생각되며 그바탕속에 진정한 서비스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