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백미러중의 거울만 하청 맡아서 백미러 업체에 납품하는 공장이 있다

종업원이 한 20여명 되는데 사장이 과부다.

과부가 아주 못생겨서 아무리 돈많은 과부라고 해도 아무 남자가 봐도 구역질 나게 생겻다
몸매도 개판이고 팔과 다리를  보면 남자 팔 같다

과부는 종업원에게

"야 이년아"

"야이 새키야"

"야이 원수야"

하고 괜히 종업원에게 누명을 씌우고 욕을 하는 것이 입에 붙었다

기계에 대해 아주 무식한 과부인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매일 기계가 하루에 열댓번씩
고장이 나는데 멍청한 과부는 매일 고장나는 부분만 고장 나는 곳을 임시방편으로 고치는 무식한
상무 차장 대리(= 이것들은 대기업의 공고졸 신입사원 수준도 안된다)들이 임시처방하는 것이 뭐
대단한 것처럼 웃긴다

백미러 완성품 업체의 사장도 대기업 자동차 업체에 가면 말단 사원 수준도 안되는데 못생긴 과부는
지가 무슨 사장 타이틀 가졋다고 정말 되게 웃긴다.

군대의 하사 아래인 병장 기술수준 밖에 안되는 과부가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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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자동차 노동 조합은 소기업 자동차 부품 업체중에서 이 과부처럼 아주 못된 소기업의 남품을
받지 말아야 한다.

소기업 노동자들은 자신이 그만 두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으니 마지못해 다닌다.

요즈음 아무리 구직난이라고 하지만

소기업은 구인난이다.

누가 시급 4000원 짜리 소기업에 밤낮으로 야근까지 하면서 다닐까?

쉬는 시간도 4시간 동안 10분 밖에 안된다.

과부 여사장이 돈벌 욕심에 쉬는 시간에 교대를  안해주면 꼬박 4시간 동안 일해야 한다.

점심 시간도 30분 밖에 안되는데 이것도 과부 여사장이 돌벌 욕심에 교대를 늦게 해주면 15분 정도 밖에
식사시간이 안된다.

법정 근로 시간이 8시간인데 9시간 일을 시키고 1시간을 더한 잔업 수당도 떼쳐먹는다.

공장이 더운데 에어콘도 개판이고 선풍기도 개판이다. 더워서 몸에 땀이 주르르 흐른데다가

선풍기도 없이 일하는 종업원도 있다. 과부 여사장은 아주 웃긴다.

일용직 노동자들은 외국인 노동자, 늙은 여자들, 희망근로 노동자들, 공공근로 노동자들이다.

과부 여사장이 아주 웃기는 이유가 이명박 대통령님이 창설한 희망근로 노동자들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님 정부에서 지원금으로 희망근로 공공근로 노동자를 기업에서 사용하면 장부에서
월급의 반을 지원해 준다. 그리고 일자리 없는 희망근로 공공근로 노동자들을 소기업에 지원해 주기로
약정을 맺엇다

이것을 과부 여사장은 악용을 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시급 4000원짜리 노동자 지원(=실제는 2000원에 공급 받는 셈이다)을 해주니 

아무나 과부의 공장에 일하러 와서 첫날 다 그만두어서 구인난 해결 되겟다. 싼값에 부려 먹겟다

하니 기고 만장으로 희망근로 공공근로 노동자들에게 욕지거리 하여 한두달 괴롭혀서 쫓아내고

또 정부에서 지원 받고 하니 과부 여사장은 꿩먹고 알먹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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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정부에서는 실업율을 줄여서 발표해야 정치를 잘하는 것처럼 보일것이다.

이러한 과부 여사장 같은 악덕 기업주의 문제는 정부에서 해결 못한다.

대기업 자동차 노동조합이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