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동부이촌동지점 건물주는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은 건물 관리 좀 똑바로 하라!

건물이 너무 지저분하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은 차가 한대만 드나들 수 있는

엉터리 주차장이다.  

이렇게 건물을 엉망으로 관리하며

임대료는 계속 올려 받았다.  

여기에서 화재가 나서 은행에 벌금이 나왔는데

그 벌금을 세 든 사람에게 떠넘긴 사례도 있다.

신한은행의 평이 나쁘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신한은행 고객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부추연)은

신한은행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피해를 본 분은

부추연에 연락 주세요!!



부추연 이메일    : [email protected]

부추연 전화번호 : 02-558-5544




 
        4층에 세 든 손흥수씨가 대납한 신한은행 화재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