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추석명절전에 귀사는 “정당한 사유없는 납품불이행” 및 당시 영업담당직원(윤호창)의 일정기간 잠적으로 인한 직무유기는 대표적인 귀사직원들의 업무상 횡포 및 불공정거래인바 당시의 백설식용유 공급장기지연으로 인하여 입은 피해와손실에 대하여는 결코 용납할수 없으며 이에 대한 귀사직원의 답변은 “왜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지 않았느냐?”라고 어리석은 항변을 했으나 이는 귀사제품인 백설식용유를 그만큼 많이 팔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아닌 책임만 회피하고저 하는 궁색한 변명인것이며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대기업의 직원으로서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는 소홀히 하면서 대기업 제품을 팔아 주는 영세사업자에게는 감정적인 횡포(가압류 및 물품공급중단등)을 일삼는 일부직원으로 인하여 몇 년동안 각종 소송이 진행된것입니다.
법이 아닌 사회적책임과 의무등의 기본적 덕목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50대 나이의 국민으로서 법에 호소하게 된점 서글픈일입니다.
귀사가 청구한 원금 금천만원정도의 금액 및 이에대한 지연이자로 금 천만원 도합 금2천만원정도의 돈을 취사는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서울보증보험을 통해 받아가셨고 본인은 동민월드(주)의 실권자로서 서울보증보험에서 청구한 구산 및 기타 법적비용등 포함하여 이천삼백만원정도의 돈을 2006년 12월 18일 전액 빚내서 변제한 것입니다.
이는 도저히 기업의 윤리상 도덕적으로 용납할수 없는 악행입니다.
친정, 봉사는 아니더라도 대기업의 추심 담당직원으로서 채무금액에 대한 입증을 위한 책임감 및 지원이자 산정에 있어서의 공정성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귀사직원 한 개인의 보복성 감정으로 인한 악행인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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