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지방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어느날 핸드폰을 쓰다가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 몇달동안 그냥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LG텔레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번호이동을 하시면 핸드폰을 공짜로 드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핸드폰이 고장이 난 상태라서 통신사나 핸드폰이 좋고 나쁘고 관계없이 문자와 전화만 되는 핸드폰이면 되었습니다.
공짜로 준다기에 통신사를 바꾼다는것에 상관이 없었습니다.
전에 쓰던 핸드폰은 명의가 고모로 되어 있는 핸드폰이라서 고모에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다가 상담원에게 전화하여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은 고모가 LG텔레콤을 쓰고 있는 핸드폰이 있으며 그 핸드폰이 2달이 연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용불량이 되어있어 고모 명의 로는 번호이동이 안되니 제 명의로 가입하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쓰고 있는 번호로 많은 사람들과 연락하고 있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이 행사가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안하면 핸드폰을 공짜로 드릴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명의로 신규가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이 핸드폰을 공짜로 드리고 싶지만 지금 단속이 심해서 단말기 값을 할부로 받고 통화요금을 싸게 해 단말기 값에 해당하는 돈을 빼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단속이 심해 단말기를 공짜로 줄수 없어 고객에게 해택을 줄수 있는 요금제를 LG텔레콤에서 만들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기것이 기분좋은 요금제였고 기본료 14000이며 한시간당 700원 밖에 통화료가 안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그래서 요금제이면 누구나 가입해서 쓸수 있는 요금제아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요금제는 LG텔레콤에서 고객유치를 위해 행사기간에 1천명에 한해서 이요금제를 쓰게하고 행사 기간이 끝나면 요금제를 폐지시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상담원은 제가 통화료가 2만원에서 3만원사이 나오기 때문에 단말기 할부금 17000원과 통화를 2시간 이상을 할경우는 헐신더 유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핸드폰이 필요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받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팩스로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핸드폰 요금 청구서를 받아 보았습니다. 아니 핸드폰 통화요금 부분이 3000원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은 2006년5월 12일에 개통했고 5월에 사용한 요금이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이 전화번호가 바뀌어 전화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돈이 3000원이 나와서 이상하여 019-114전화하여 상담원에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예전에 핸드폰을 구입할때와 다른 상담원이 이렇게 나온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들었을때는 한시간에 통화료를 700원 받는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이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어보았는데 이것은 잘모르겠고 해당 대리점에 문의 해보라는 것이 었습니다. 이것은 대리점에서 가입할때 이야기 된것이라고 확인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대리점에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대리점에서는 지금 상담한 여직원과 통화를 해보고 해당 여직원과 전화를 줄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달려고 전화가 오지않아 다시 대리점으로 전화를 걸어서 물어 보았는데 말없이 끈어 버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저는 화가 났지만 참고 019-114에 전화를 걸어 이상화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이것에 대해서 고객민원으로 접수해서 그대리점에 연락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어떤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아저씨는 지금 상담원이 다른곳으로 이직해서 통화할수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저씨에게 제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어 보았는데 그아저씨는 이것은 여자상담원이야기 했던것이라 자기는 모르고 기분좋은 요금제는 알리미가 이쓴 30미터 안에서 통화했을때만 700원이고 알리미가 없는 곳에서 통화할때는 일반통화료와 똑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이야고 그랬습니다. 그아저씨는 그 여상담원이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지만 기분좋은 요금제는 원래 그렇다고 핸드폰은 공짜가 아니라고 여상담원이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고 그여상담원을 찾을수는 없다고 이러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야기 했지만 그아저씨는 나는 당신에게 어떠한 해택도 줄수 없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화가나고 눈물이 났지만 어떻게 할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아서 피해를 보았지만 다른사람들은 이와같은 피해를 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돈이없어서 공짜라는 말에 혹한게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이단말기는 동네 대리점가서 물어보았는데 5만원이면 준다고 합니다. 저는 37만원에 할부 보증료까지 해서 40만원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분통이 터져 눈물까지 나네여
저는 정부에서 텔레마케팅하는것을 못하게 법으로 규제 해주거나 이런상황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피해를 보지 않게 해주셨쓰면 합니다. 저말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분명히 피해를 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분명이 사기이지만 당하는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당해버립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보았는데 이러게 사기쳐서 돈을 벌어서 바로 잠적한다고 합니다.
저에게 핸드폰을 판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은 박향수라는 이름뿐입니다. 그리고 대리점 전화번호 031-781-2971입니다.
그리고 상식이 통한다는 LG텔레콤... 고객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LG텔레콤이 이런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대해서 어떤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는 것이 상식입니까.. 이런일들은 지금까지 많이 있었고 대리점에서 고객에게 사기쳤다고 그것을 언제까지 책임을 전가 할거 입니까. 소비자가 피해를 보아 LG텔레콤을 다시는 쓰고 싶어하지않는데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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