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05월26일과 30일 안산에있는 대형할인마트에서
매일유업 썬업리치2.3L포도쥬스를 사서 26일것은
쥬스 마지막에 응고된 덩어리가 나와서 포도껍질 인줄알고 저는 한잔을먹고 저희 식구들은 먹지않았고
30일에 산것에서도 똑같은것이나와 먹다가 입술에 걸려 씽크대에 뱃터내니 이상하여 매일유업 고객센타로
06월09일)전화로 문의하여 보니 쥬스에서는 이물질이 나오면 않된다고 하여 매일고객센타에 신고 직원이방문한다고 하여 (전화는오전09시40분경) 하루를 기다린 결과 저녁때 전화로 본인이 급한일로 못오고
대리점을 통하여 전화로 내용에 관하여 물음.
다음날 단원구청(안산)위생과 단속반에 연락하여 검사의뢰를 부탁하여 이물질수거 검사결과는 15일이상
걸린다고 하여 기다림.
저희가족의고통은 06월04일 초등생 아들이 소변에서 잠혈 같은것이나와 고대 안산병원에 검사결과
입원을 하여 검사를 하자고 하여 입원(07일퇴원) 09일 아침검사로 학교결석과본인 휴무 09일 아침초등1년생 딸에게 쥬스1잔먹임. 나머지는 제가먹으려고 하다가 이물질 걸림(입술에)
오전에 병원검사(아들) 후 오후에 초등1년생 학교에서 설사를 했다고 하여 지사제먹임(4일간동네병원진료)
06월10일부터 아내 왼팔이 가려움증이 있고 어께가 아프다고 이야기함 06월12일 어깨쪽이 많이 아파
한의원에서 침을맞음. 후계속 통증을 호소하여 정형외과에서 진통제만 맞고 고통을 참음.그러던중
너무고통이 심해서 고대안산병원 응급실서 진료 07월03일까지 치료
이과정에서 너무도 심적,경제적으로 지쳐서 검사결과만 기다렸으나 이물질검사는 하지않고 대장균 검사많
으뢰하여 단원구청으로 항의 단속반에서 매일유업으로 연락하여 1차로 07월16일 호후13시10분경 매일유업
유통영업2과 이용형 과장 면담 후 매일유업에서 2차로 만나자는 연락이와서 07월24일 고객만족센타팀장과
이용형과장 만남으로보상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 같으나매일유업측에서 자본주의시대니 가이드라인
이야기하면서 빨리 처리을 유도(저희는 병원비와기타 잡비로 200만원소요) 하여 제가 500만원을 제시
본사에가서 연락을 준다고 하였고 07월26일 안된다고 하여 28일 전화로 윗분 면담요청을 하였으나 절대로
(강조,강조) 하면서 안된다고 하였고 저는 29일 매일본사를 방문하였으나 윗분들은만나지 못하고 고객센타
팀장과 면담후 너무도 억울하여 이렇게 부추연을 두드립니다.
매일유업은 온국민이 즐게먹는 식이음료및 여러가지를 생산하고 있는대기업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책임을 같고 제품을 생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물질이 나온것과 저희가족이 건강을 헤친것이 너무도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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