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28일까지 장성 모 기업에서 계약 만료가 되어 3월1일자로 인터넷 해지 신청을 하였으나 제가 다시 쓸려고 해지 신청을 취소하고 이전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익산집에서 메가패스를 사용하고있어서 익산지사 개통요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고있는데 그래도 이전할것인지 묻길래 이전을 취소하고 해지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개통요원이 해지신청통보를 지사에 알릴테니 전화올것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전화는 오지 않았고 그일이 흐지브지 되어서 저는 해지가 된줄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신용정보회사에서 미납된요금을 납부하여달라고 전화가와서 무슨일인지 확인을해보니 지금까지 해지가 되지않고 계속 사용한것으로 나왔습니다. 그거도 익산에서 쓴것이아닌 장성에서쓴걸로 말입니다! 너무황당한나머지 광주지사와장성지점과 문의를 하면서 해결하고자했는데 일방적인 납부만을 요구했습니다. 어떻게 쓰지도않은 요금을 내란말입니까? 도대체 개념없는 말을하니 고객의입장에서서 한번생각해보십니오! 특히 광주지사 VOC상담요원께서는 매우 불쾌한 언어를 구사하면서
납부만을 강조하니 더욱더 황당하고 억울할 따름입니다.
이 일때문에 시간적 정신적 피해는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제발 도움을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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