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들 입니다.
같은 직원들끼리 서로 고소,고발은 우리가 밥을 먹는것 처럼 너무나도 일반적인것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는 여자 직원은 몸 파는 것은 물론 다른 곳에서 몸바쳐 사기를 치며 돈을 벌고 있더군요, 또한 자기가 정수기를 판매하였던 친구,가족들로부터 고소를 당해 구치소에 간 사람도 만나 보았고 남자직원이 여자직원을 꼬셔서 지방 다방이나 노래방에 팔아서 돈을 챙긴 사람도 있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는 일 들입니다.
여러분 제가 글을 쓰는 위의 내용들은 아주 불가피하게 작은 경우 입니다. 지부장이란 사람이 처장과 상무 등살에 한달 매출을 맞추기 위해 밑에 직원들 카드는 물론 할부로 또 그 가족, 직원들 친구들까지 끌여들여서 결국엔 사기죄로 감옥에 가고 출소를 한 뒤에도 그 상무란 작자에게 끌려 다니며 맞아가며 돈을 바치고 있더군요.
그리고 잘 된 경우를 ？으려고 그렇게 돌아다녔건만 제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잘 된 사람은 이렇게 웅진에게 당하고 고소하여 웅진이 미쳐 손 쓰기 전에 성공하여 보상을 받은 사람들 이더군요.
나머지는 다 가족들과 떨어져 지방에 가서 노가다를 비롯하여 막일을 하거나 여자들은 최악의 경우로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며 은행을 비롯하여 사채업자들에게 쫓겨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일어나서 보상이 아닌 웅진을 문 닫게 해야 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사 직원들 이런 사이트나 사람들을 관리 하는 직원들이 졸지에 실업자가 되겠지만 그럼 전국 영업소에 들어간 사람들이 실업에 빛 까지 생겨 나오는거랑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릭 감옥을 다녀 오거나 쫓기겨 다녀도 또 웅진이란 곳에 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한탕에서 못 헤어나는 사람들이고 그 순진한 사람들을 꼬시기에 아주 적절한 말로서 꼬시는 웅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발 쉬쉬거리지 마시고 할말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생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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