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께서 옷을 사셨지만
제가 쓰겠습니다.
저희어머니꼐서는 12월5일 오후
2001아울렛 해운대점에서 긴 패딩 코트를 사셨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좌판에 팔았었고 옆에 가격을 나타내는 종
이에 99000원이라는 가격과 함께 옷을 팔고있었고(세일 가격이
였습니다)마침 그‹š 2001아울렛 해운대점에 가신 어머니께서
99000원이라는 가격에 그 패팅코트를 사셨습니다.
나중에 집으로 카드현금명세서가 날라왔을땐
2001아울렛 이라고해서 가격에서 198000원이라고 되어있는것이
였습니다. 영수증을 찾아보니 영수증도 없어서, 2001아울렛 해
운대 지점에 찾아가서 그날 그옷을 팔았던 분에게 어떻게된것이
냐고 물어보니 그분은 그가격에 판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였
습니다. 저희어머니께서 옷을 사실때 옆에 같이 가신 친구분도
그옷을 99000원에 파는 지 보았고, 계산할때도 보셨는데
지금 와서 약 10만원이라는 돈을 올려서 카드청구서가 왔을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10만원이 누구집 애 이름도 아니고..
영수증도 없어서 분해 죽는 상황입니다. 정말 옆에서 같이 보신
분도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진짜 억울하고 황당
해서 잠도 안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쫌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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