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업이윤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너무도 부도덕한 악질기업 한진중공업은
2.부실공사로 피해자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만행을 자행 하고도 소수의 힘없는 사회적 약자 란 점을 악용
3.피해자를 황당함과 분노로 골병들이고
4.우롱과 기만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5.썩어빠진 엉터리 행정권력(부산 동구청)을 등에 업고 가진 자의 횡포를 유감없이 발휘하다가
6.권위 있는 국가기관의 조사관 앞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피해자가 요구하지도 않은 것까지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서명까지 하고서
7.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장난과 책임회피로 일관 하다가
8.가진 자의 부도덕과 횡포의 시정을 요구하는 방송사에게는 성실히 이행 하겠다 거짓약속 하고
9.제 버릇 개 못주고 똑같은 작태를 반복하는 기업윤리도 도덕도 상식도 없는 너무도 비열하고 파렴치한 악질 악덕 기업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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