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실옥동 (아산웨딩홀) 부근 일대 오수관 배관공사(아산시 도시개발과 2005년11월10경부터 2006년3월31일)를 하는 현장에서 생활쓰레기가 무더기로 발견되었으나 이 공사를 맡은 디에치건설은 이를 묵살하고 쓰레기를 오수관과 함께 매립하였다.
실제로 실옥동20-37번지 삼화목화맨션 나동 건물을 기점으로 공사 중 쓰레기가 가득하게 나왔으나 공사업체는 이를 묵살하고 오수관과 함께 매립하였으며, 인근 기업은행 뒷편 공터를 복토하는 곳에다 공사 시 나온 생활쓰레기들을 공사업체는 갖다버려 함께 매립하였다.
이외에도 디에치건설이 현재 실옥동에 공사 중인 대부분 현장에서 생활쓰레기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쓰레기 수량이 많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일부는 오수관과 함께 매립하였다는 시 담당공무원의 말과 공사업체인 디에치건설 책임자도 시 감독관이 함께 묻어라고했다 라는 말이 일맥상통하고 있어 이는 감독 관청의 묵인 하에 공사업체와 함께 불법을 자행했다고 본다.
한편 공사업체는 문제가 야기되자 쓰레기 일부 조금을 기업은행 뒷편 공터에다 모았다가 형식적으로 버리는 시늉만 하고 있는 실정으로 "눈가리고 아웅식" 으로 하고 있다
문제는 공사업체인 디에치건설측은 잘못을 숨기고 있으며, 모든 것은 시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했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된다고 변명하고 있다.
* 조사 바랍니다
증거사진 3매 있음 - 1 : 삼화목화맨션정면 쓰레기매립현장사진
필요시 연락 바람 2 : 삼화목화맨션좌측 쓰레기매립현장사진
3 : 기업은행 뒷편 복토현장에 쓰레기 매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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