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울산에있는 작은 딸네집에 몇개월 가야하는 일이생겨 사용하던 컴퓨터를 정지하기위해 가입되어있던 두루넷 회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 받은 직원은 권영환씨로서 이사를 가야하기 때문에 두루넷을 끊어야 한다고 전화를걸었습니다. 권영환씨는 이사를가셔도 두루넷은 전국다 개통이 되기 때문에 이전 가능하다고 말을 했었지요.
그러나 나이두 있고 다달이 들어가는 부담이 커서 이제 사용할 수 없다고말했지요.중요한것은 장기간 제가 사정 상 울산에 가야하기에 구구절절히 설명을못하고 이사간다고 했습니다.
간단하게 짐정리를하면서 인터넷 모뎀을 어떻게할까요? 하고 권영환씨에게 물어봤더니 모뎀은그냥두구가세요.
하고 말하더군요.
외부에서 시설을하고 외부에서 끊겠거니 하고 모뎀을 신발장위에 놔두고 울산딸네집으로 내려갔습니다.
한달쯤이 지났을때 두루넷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요금이 밀렸으니 요금을내라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지방에 내려와있는데 두루넷을 끊어놓고왔는데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왜 냅니까 하고 물었더니.
고객지원센터로 전화를 해보라고 하더군요.(1588-3488)
전화를 했을떄 받은 직원이 고성우씨랍니다. 직원들 이름을 알고 있지 않았지만 지금와서 문제가 되니 통화한직원을 두루넷에서 알려 주더군요. 고성우씨는 내가 이사를해서 두루넷을 끊었고 이전이 아니라 아예 모뎀을 빼놓고 가라고 말한내용과 권영환씨와 한 대화내용를 듣고서는 해지가 안되있다 하더라구요.
전 전후사정을이야기했지요. 그당시에 요금은 39,300원이였습니다.
고성우씨는 난감한지 제 이야기를듣고는
권영환씨에게 저한데 전화 드리라고 하겠다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러고는 아무연락두없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두루넷이라고 요금 미납 독촉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에 제가 인터넷을 이전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된다고 말했고 모뎀을 두구가라고 해놓고서 요금은 요금대로 부과를 시켜서 현제는 195,800원이랍니다.
그것두 두루넷 에서 요금 받는아가씨가 전화를 했더군요 미납요금이1985,00원이라구요
황당해서 두루넷에 전화를했더니 아가씨가 전화를 다시한다고 하더군요.
5분 뒤에 두루넷직원인 이성식이라고하는 남자분이 묻더군요.
권영환씨하고 무슨말을 했냐구요.
김복희씨가 이전 신청한 거루되어 있다면서.... 저는 그대루 말을 했지요.
사정이있어서 컴퓨터를 못쓰게 생겼다구요, 이사가지만 이전은 몾하겠다 .모템은 두고가라해서 나두고갔다구요.
그러면 이게 해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한달뒤에 두루넷에 전화해서 요금이 왜 나왔냐고 전화했을 때두
모든 전후사정을 알던 고성우란 사람두 이전 직원에게 알려서 전화 주겠다고 하더니 연락 조차없었구 ...누구한사람 저에게 이렇게 하셔야 불이익이 안간다고 공지해 준적도 없었네요, 이제와서 요금을 내야 한다고 한다니 칼만 안든 날도둑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와서는 모두 자기들 직원들은 잘못한게 없구 나에게 전입 신고한 확인증를 제시하라고하더군요.
사람을 몾믿고사는 세상이라지만 이렇게 요금을 부당하게 징수해 놓구서 전입한 내용을 확인시키라하니..억울한 사정을 공개민원으로 접수 신청하는 바입니다, 고객에게 알릴 고지 사항도 말한적 없었고 나는 시키는데로 모뎀을 빼놓고 간 죄밖에없는데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모템분실시엔 분실료를 크게 징수한다고하네요,
권영환이란 직원은 그런 비싼 모뎀을 저보고 그냥 떼어놓구가세요,할정도루 간단히 말해놓구서 모템을 아들이 보관하였기에망정이지 없어졌더라면 두루넷에서 달라는대루 돈을 줄뻔했네요.적반하장으로..이성식이란분은?
모템이 집에있는데 아들이 왜 전화를하지않았느냐고 반문하는 이성식이란 사람의 뻔뻔한 얼굴도 보고싶더라구요, 참으로 부당하고 억울하지 않을수없네요.
이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알게 모르게 억울하게 금전적피해가 가시는분들 많으리라고 생각되네요(계좌이채시에 그대루 다달이빠져나갈것아닙니까?)제발 두루넷 정말 황당하게 일처리하는 그직원들을 공개민원접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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