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릉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저의 집은 016만 4대 인 가정집입니다...그런데 9월말부터 핸드폰이 터지지 않아서 10월초 KTF에 민원을 넣었는데염 몇일이 지나도록 아무 연락이 없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드렸지요...고객센터에서는 연락을 주신다고 했었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그후로 몇번 전화를 드렸는데두 연락이 오지 않길래 너무 화가 나서 토요일날 저나를 드렸더니 하는 말이 "평일날 전화를 주시지 토요일날 저나를 주셔서 기사님이 출장을 못나간다고 하더군요"참 어의가 없어서리...그럼 그 전에 전화를 드렸던건 무의미 하다는거 아니겠습니까...그렇게 기사님이 나오시는데만 1달이 걸렸습니다...
월요일날 기시님이 나오셨는지 저한테 연락이 왔어여...3일전에 태풍 루사 공사로 인해 기지국을 잠시 뽑았다고,...(참고로 저의 마을은 태풍 루사로 마을이 거의 사라졌던 동네입니다.티비에도 마니 나왔고요^^)그럼 그전부터 핸드폰이 않됐던건데 ktf고객센터에서 고객 말을 무시 했는지 그전 고장난걸 고쳐 주지 않았던 거에여..웃기져^^그리고 제가 학교를 잠시 휴학하고 매형이 하시는 자영업을 잠시 맡아서 하고있었는데여...제가 전화를 받고 출장을 다니고 하는게 일이라서 고객센터에 집에 수신기를 달아 달라고 했는데 고객센터에서는 거절을 하더라고요~기지국만 다시 심으면 다시 터질텐데 왜 달아야 되냐고...저보고1달 가량을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그 조건으로 3개월분 기본료를 없애 주더군요...저는 기본료가 중요한게 아니라 출장을 나가야 되는게 일이라 그 몇일간 지베 들어 가지도 못했었습니다..그런데두 그후 ktf는 11월 중순까지 핸드폰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그런데 중순이 되서도 핸드폰은 되지 않는것이 아니었습니다...아무런 연락도 없고요...그래서 본사로 연락을 했습니다...민원담당 하시는 과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1주일 이네에 개통시켜 주신다고 하셨고요~~결국 9월 말부터 12월 까지 핸드폰을 사용을 못했습니다...
다른사람이랑 요금은 똑같이 내면서 제대로된 서비스도 못받고....그런데 개통이 되긴 됐는데 집에서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는거에여....옛날에는 아주 잘 됐었는데...말도 않되지여...그래서 연락을 드렸지요...핸드폰이 않된다고...그러자 고객센터에서 하시는 말씀이 집에다가 수신기를 달아 드리겠다고 하시는거에여...제가 사정사정할때는 딱!!!짤라서 못달아 드리겠다고 하시더니....이제 와서 달아 주겠데여....말이 되여???
고객이 일땜에 사정을 할떄는 않되고 인제 달아 주겠다니....넘 웃기져....그래서 지금 ktf랑 실갱이 중인데여...제가 쫌 말도 않되는 제의를 했어여...3가지 조건인데 우리집 핸드폰 4대를 전부 최신 기종으로 바꿔 주시던지 아님 돈을 달라 다른 회사루 바꾸게..아님 우리집 앞에다가 기지국을 세우라고...ㅋㅋ 말도 않되지여...
제가 이렇게 까지 아는 이유는 ktf라는 대 기업에서 고객을 너무나 무시하고 없이 여긴다는거 때문이에여...
다음날 연락을 주신다고 했는데도 아무런 연락없이 1주일 이상 그냥 넘어가는건 일수고 고객이 먼져 연락을 드려야 되고....그리고 너무 약속을 않지키는거에여...한 나라 손가락에 꼽히는 이동통신 업제에서 너무 업무 처리를 이상하게 하는거에여....기사님 나오시는데 1달이 걸리는 회사가 ktf입니다...그리고 저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3개월 해택을 받았찌만 다른 어르신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요금을 다내는거 아니에여...요즘 세상 핸드폰 없이는 살기 힘들잖아여...저두 이제 막 사회 생활 하면서 없어서는 않되는게 핸드폰인데 ....더구나 다른 회사랑 비교해서는 않되는데 너무 차이가 마니나여....
티비에서 나오는건 제가 봐서는 뻥이에여...웃기져....왠만해서는 진짜 넘어갈 일인데 너무 어의가 없고 아직 제대로 된게 하나뚜 없어서 넘 답답하네여...맨날 일 나갔다가 돌아오면 핸드폰 충전하는게 일이 된 제 생활도 웃기고 다 웃기네여...고객보다 자기를 실속만 차리는 ktf를 어케 해야 되여???아직 저의 집은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습니다...그런데 요금은 꼬박꼬박 자동으로 통장에서 나가고...제가 말도 않되는 제의를 했지만 일단 고객을 위해 수신기를 먼져 달아 주는게 순서 아닌가염...제 생각일찌는 모르지만...우리집 핸드폰좀 잘 터지게 해주세여...
그리고 저는 솔찍히 피해 본게 너무 많아여...3개월간 ktf에 전화 한게 엄청나거든여....ktf에서 먼져 연락은 절대 없고요 꼭 제가 먼져 연락을 했어여...고객을 멀루 생각하는지....제가 한 3년 사용했는데 너무 해여...
우리 누나들도 3년 정도씩 다 사용한 사람들인데...무시하고 깔보고 얕보는 KTF입니다....
우리집 핸드폰좀 잘되게 해주세여...수해난 곳이 일단 1순위 아닌가염.....너무합니다...
민원 처리않되도 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거 보고 진짜 ktf혼좀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비에서 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가 강원도 촌에서 이런 일이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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