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월 중순 입사하면서 인사관리 업무과장 박철에게 30만원을 주고 입사 했습니다. 3~4개월뿐이 일을 안했는데 잘못도 없이 퇴사하라는 협박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다시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2008년 12월 4,5,6일 강추위에서 세차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물통에 물도 받아 사용할 수 없는 입장인데 물은 어디서 받아서 세차 하라는 것인지 세차장을 만들어 주던지 아니면 세차할 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던지 너무나도 모진 형벌로 생각됩니다.
업무과장 박철이 이러한 형벌을 가하는 이유는 사장 박대규와 합세하여 또 돈 상납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봉에 생활도 힘든데 어떻게 사장 백대규와 업무과장 박철에게 계속 돈을 바쳐야 하는지
이러한 횡포를 단속못하는 관계관청은 왜 있는건지 아니면 박철이 관청에도 상납을 하는것인지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단속해주시고 나라의 상함을 방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금도 입사자에게 보란듯이 돈을 받아 먹는 업무과장 박철을 강력히 처벌 바랍니다.
- 대림운수 영등포 마을버스 4번
- 대상운수 금 천 마을버스 3, 4번
실제 차고지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654-14
02 - 854 - 9347
02 - 894 - 5236
행정상 차고지 : 당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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