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이렇습니다...
2003년2월에 인터넷 서비스 두루넷을 신청하엿습니다. 그리구 두달뒤5월경에 휴대폰으로 요금이 미납되엇다고 문자가 와서 전화를 해서 미납요금이 없는데 왜 그런문자가 왔냐고 하니깐 상담자가 하는말이 무슨동을 말하는거냐구 묻길레 중앙동인데 또 잇냐구 물어보앗더니 가입된곳이 두군데라고 얘기해서 한곳밖에 가입한적이없는데 또 어디서 가입햇냐구 물어니깐 상담원이 하는말이 자기가 잘못확인했다면서..그냥 넘어갓습니다..그리고 얼마후에 제가 자동이체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통장정리를해보니 터무니 없는금액이(7월16일날짜로183,540원과129,530원) 빠져나간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전화를하니 제가 모르는 또다른곳에 가입이되어잇는것입니다.그래서 가입된 주소가 어디냐구 물어니 알려주지못한다고 하더군요..그게 말이됩니까?
제가 상담원에게 그럼 자동이체신청을할때 고객님명의로 된곳이 두군덴데 두군데 다 자동이체신청을 해드릴까요? .. 하고 물어더라도 이런일이 없었을것입니다.
아무리 실명제로 안한다 하더라도 허술하게 가입신청을 받으며 또 제가알기론 제가가입을 안한곳에서 미납금이 그렇게 많으면 제가 2월경에 가입신청을 하였을때 그쪽에서 아무말없이 가입신청을 받아놓고는 마치 자동이체신청을 기다려듯이 돈을 회수해간것 아닙니까?
너무 황당해서 두루넷고객센타에 전활하였더니 그쪽에서하는 말[저희두 확인철차가 있으니 연락을 곳해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그래도 연락이 없어서 1588-3488로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매번 또같은 내용을 말을해야하고 주민번호를 말을 해야만 통화가 가능하더군요.
7월달에 전화해서 결국 9월달에 그쪽에서 연락이와서는 확인되었으니 환불금액을 입금하겟다면서요.
확인하는 시간이 두달이걸리는 것이 이해가됩니까? 그두달을 제가 얼마나많은 똑같은 말을 하여겠습니까..
이는 가입만 하면 끝이라는 행동으로밖에생각이 안들더군요.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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