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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지엔미에게 물건을 안주니까 지엔미도 여인에게 물건을 안준건 아닌지
또는 지엔미가 여인에게 물건을 주려고 했지만 태평양이 지엔미로 하여금 여인에게 물건을 못주게 한건 아닌지
여인이 대금을 상습적으로 안주는 업체라면 지엔미외에도 다른 업체가 가세해서 글을 올릴텐데 그런 글이 없는걸로 봐서 여인이 지엔미에게만 대금을 주지않는것은 지엔미가 물건을 안주기때문이거나 지엠미가 태평양때문에 물건을 못주기때문인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지엔미가 대금을 받는 방법은 간단하지 않나?지엔미가 스스로 여인에게 물건을 안준거면 여인에게 손해배상하고 물건을 주고 대금을 받는지,아니면 태평양이 무서워서 여인에게 물건을 못준거면 지엔미가 여인에게 손해배상하고 같은 금액을 태평양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지엔미가 태평양을 고발하면 되지않나
지엔미가 여인에게 돈만 달라는 글만 올리고 태평양에게 손해배상 청구나 태평양을 고발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지엔미와 태평양은 공범이 맞는거 같다.
지엔미는 태평양한테 물건을 받아서 여인에게 주는 중간자인데 지엔미는 왜 여인이 돈 안주느거만 탓할까.
그러니까 여인이 다른데는 돈을 주고 지엔미만 돈을 만주는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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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일방적으로 안줬다면,대금결재를 다 받고 안줬겠죠 ㅡㅡ;
물건을 안줄 생각이었다면 받을 돈은 다 받고 안주지,
미결재금액이 없다면 일방적으로 물건을 안줬다고하는
여인닷컴의 주장에 손을 들겠지만요.
제생각은 오랜기간동안 미결재금액이 있다면
고의적으로 물건을 공급하지 않았다는 여인닷컴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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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날렸다고 민사소송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것 같음
글쓴 사람 여인닷컴 무슨 부서에 근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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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여인에게 물건을 주지 말라고 지엔미에게 강요했다면 태평양이 나쁜놈이다.
태평양이 여인에게 물건을 주지 말라고 지엔미에게 강요하지 않았고 지엔미가 스스로 여인에게 물건을 주지않았다면 지엔미가 나쁜놈이다.
태평양과 지엔미가 작당해서 여인에게 물건을 주지 않았다면 태평양과 지엔미 두 놈다 나쁜놈이다.
어?든 여인은 물건을 못받았으니 여인에게는 태평양이든 지엔미든 둘중에 하나나 두 놈다 나쁜 놈이다.
지엔미가 스스로 여인에게 물건을 안줬다면 여인이 대금 결제를 미루는것은 당연하다.
지엔미가 태평양이 시켜서 어쩔수없이 여인에게 물건을 안줬다면 여인뿐만 아니라 지엔미도 태평양의 피해자이므로 지엔미는 태평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고 나서 여인에게 대금결제를 청구해야한다.지엔미가 태평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지않고 여인에게 대금결제만을 주장하면 지엔미는 태평양과 공범으로 의심받을수밖에 없다.
지엔미측의 글들이 여인에게 대금결제만을 주장하고 지엔미가 태평양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다는 글이 없은걸로보아 지엔미가 태평양과 짜고서 여인에게 물건을 주지않은것으로 의심할수밖에 없다.
여인은 태평양과 지엔미로부터 피해를 당했으니까 태평양뿐만 아니라 지엔미도 공범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고 지엔미에 대해 대금결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판결을 내린후에 태평양과 지엔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하고 손해액을 공제하고 남은돈을 지엔미에게 주면된다.
올라온 글들을 보니 대강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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