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국가경제 건립에 이바지했지만 대북불법 송금과
관련하여 이적행위를 했다.
그리고 노조와의 갈등으로 국민들에게 불안을 심어주고 았다.
어차피 갈려면 현대부터 가는 것이 좋겠다.
상처를 도려내지 않으면 새살이 돋지 않는다.
다른 기업들에 역작용을 하고있고 외국의 자본들도 불안해
하고 있다.
현대차는 빨리 망하는 것이 좋겠다.
다 살릴려면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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