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6년 2월부터 이회사를 다니기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도와줬습니다...
전 사무직으로 들어갔구요...
직원 10명에 여잔 저와 현장아주머니 둘뿐이지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자꾸 안좋은말들이 나오고 했었어요...
현장서 부장이란 사람이 자꾸 여직원을 비하하고...
쉽게 말해서 씹는다구요....
주로 내용은 어리버리하다..멍청하다..전직원과 넘 비교를 했다지요..
다 참았습니다...있는동안만 열심히 해주고 나가자..이런맘으로...
거기 다디는 대리는 사장님 친척뻘이라 했어요....
사무실에 앉아있음 안바쁜 나와서 현장일 거들라고...그래서 제일이 있어도..
안좋은소리 듣기싫어서 나가서 일도와주고 했었어요...그런데
저한테 모라하는건 다 참겠는데...어제 회식겸 송년회때..멀리서 회식하는바람에
남친이 차를몰고 왔는데...대리가 싸움을 걸드라구요...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다 똑갑디다..휴...짐까지 일해준게 억울합니다..
제가 어제까지 그니까 12월22일까지 일해줬는데 월급은 받을수 있을까요....
2월이면 일년인데..도저히 못다니겠습니다.....
일해줘도 욕하고,,,안하면 당연히 욕하고....너무너무 몰상식하고...
대리라는 사람때매 아주머니들 계속 그만두고....
그냥 안다니고 안벌랍니다...이런회산 첨인데....맘에 상처를 마니 받았어요...
요기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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