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까지..일 했던 사람입니다.
세븐 일레븐 서울대 관악지점에서 일 했습니다.
남자 사장이 회사를 그만둔다고해서 공손히 얼쩔수 없는 일 아니내고 해서 끝냈고요..
그리고 그 말을 믿었으니 조용히 물러 났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야간알바하면서 시간당 5000원 받았죠...작년6월부터요
그런데, 남자 사장이 회사를 그만 두게 됐다고해서 이해 했습니다.
문제는 어제(3월21일 새벽 3시?) 담배사러 갓더니 알바가 있다라고요.
전 당황했습니다.
남자 사장이 회사를 끝내니 일항ㄴ다고 하더니 ....거짓말 이었더라고요
그럼 네가 잘못 한 일이 있으면 말을 해 줘야죠.
개인적인 명예도 있는데...
전 어제 담배사러(인사겸) 가게 갓다가 다른 알바가 있길래 놀랐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롯데에서 개인 사업자라고하면서
시리지로 SM법도 상관없이하는 모든 체인점들도 규제 했으면 합니다.
대기업이라고 회사직원들이 시킵니다.
결국 본사 사장은 모른척하고 넘어가면서 ...직원과 지점에 떠 넘기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일단은 롯데와와 관련된 모든 일본업체들........(롯데 사람들이 이용하듯이)
대한민국에서 모든 사업을 간접적으로 못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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