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의 순수성에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운영자님은 이에 대해서 답변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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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리 내용이 지워져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네티즌간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안티여인닷컴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여성직원과 계약직 주부사원에 대한 해고탄압에 대한 말들이 많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로비청탁 등에 관해서도 떠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파는 곳은 많습니다.
여인닷컴보다 훨씬 저렴하고 친철한 쇼핑몰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이런 악덥기업과 기업주가 대한민국에서 소비자권리 운운하는 것을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소비자가 대분 여성인데
그 여성을 무시하고 함부로 해고하는 회사가 어떻게 소비자 권리 운운할 수 있을까요.
악덕기업주의 배나 불리겠다는 것이죠
지난 10월에는 여자MD를 한꺼번에 3명이나 내보냈습니다. 여성이 주고객인 회사에 여자가 필요없다는 뜻일까요? 계약직 주부사원들을 앞에서는 여사님 여사님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짤라버리는 저의는 무엇일까요?
얼마전에 올렸다가 사라진 어느 해고주부의 남편이 여인닷컴에 직접항의 한 글로 인터넷사이트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내가 여인의 회원으로 재품구입은 물론 열심히 구전광고를 하고다녔는데
이유는" 처" 가 이회사를다닌다는거...
마흔의 나이에 전업주부의탈피..
처음직장을나간만큼 참 열심이더군 마치내일처럼일했다는말에 괘씸하고
서운한마음엄청나고 서슬시퍼런 아줌마(여자)의가슴에 ？지못할
상처를준 여인닷컴을" 나 "도 용서하지않슴니다 .
나이많은아줌마라 하여 함부로하는
당신들은결코 성공하지못한다는걸 잊지마시오.
특히 인터넷으로 전자상거래를하는 당신들 .가족(종업원)에게 잘하시오
휴먼 거뮤니티 를 기억하고 그
분들 입을통해 승패가 결정됨을명심하시오
나이먹고 갈때없다고 파리목숨처럼대하는
당신네 제품쓰기싫으니 빨리회원탈퇴바람
토인비는 ‘철의 여성’ 대처의 철학을 이어받은 토니 블레어 총리의 복지, 노동정책이 현실에서 어떻게 누수되고 있는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그가 진단한 원인은 두가지. 하나는 비정규직이 너무 많아졌다는 점이다. 회사마다 외주계약을 도입함에 따라 노동자의 임금과 근로조건이 악화되고, 직원 감축으로 노동강도는 더 세지는 상황이 돼버린 것이다. 다른 하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힘을 합치지 못함으로써 스스로의 권익을 지킬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이다. 회사는 이들을 쉽게 해고할 수 있게 됐고,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은 이를 ‘유연성’이라고 명명했다. 이 유연성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이다. 비정규직이 대부분 여성인 탓이다.
여인닷컴 회원탈퇴
여인닷컴 불매운동에 여성여러분 적극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대한민국 여성여러분들
주변에서 여인닷컴에서 화장품을 사는 친구나 친척이 있다면
다른곳에서 사도록 이 사실을 알립시다
여성의 권위는 여성이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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